수기 모형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9
모리 히로시 지음, 박춘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12월
평점 :
절판



약간.. '피그말리온이 된 듯한 느낌을 받는 데라바야시'가 이번 섹션에서 하고 싶은 말인가? 그게 하나의 단서일까? 그래서 표지도 나무 인형 그림인걸까? 아무리 읽어도 너무 궁금하다. 어쩔 수 없이, 손 쓸 수 없이 용의자 신분에 딱맞는 데라바야시.. 과연 그는 진짜 범인일까? 아니면 정말 재수 없어서 아다리가 맞은 선량한 시민일까? 눈을 뗄 수가 없다. 흐름을 끊는 이 상황들이 너무 짜증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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