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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조조전 3 - 십상시의 나라, 환관의 몰락
왕샤오레이 지음, 하진이.홍민경 옮김 / 다연 / 2017년 1월
평점 :
절판

p. 8. 오랜 시간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얻은 결론은 하나였다. 조정의 실덕(失德)과 관리의 부패야말로 이 참담한 비극의 원흉이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백성들의 반란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며 더욱 많은 무고한 생명이 전란 속에 죽어갈 것이었다. ... 제남의 국상직을 맡기로 결심했다.
오늘은 중리에 부제를 달아보고 싶다: 이게 바로 '동상이몽'
드디어 큰 꿈을 꾸는 조조! 그것이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백성을 위한 것이라는 것에 또 '역시 조조!'라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그 자리가 자신의 힘으로 얻는 자리가 아니게 될 것이라는 것이 약간은 걱정이 되지만, 부디.. 이번만큼은 아버지가 아들을 생각하는 것 만큼 깨끗하길 (속을 걸 알지만서도) 바라본다. 모든 부모의 마음은 같은가보다: 자식의 잘 됨이 본인의 잘 됨이라는 것. 하지만 이 아버지는 순수하게 아들이 잘 되길 바라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너무 드라마(맞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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