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인재도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5
모리 히로시 지음, 이연승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4월
평점 :
절판




모에도 미니멀리스트는 아니네. '만일' '혹시'를 대비하는 모에는, 아마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았다(고 주장하는) 짐을 싸는데 일가견이 없는 사람이었다. 모에를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는지 글로 표현은 안되지만, 약간 모에의 이미지?와 안어울린다. 추리는 늦더라도 중요한 포인트들을 다 잡고 가는 그녀인데, 짐의 중요도를 구분 못하는 모에를 보면서 인간미를 느끼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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