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지 않는 수학자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3
모리 히로시 지음, 박춘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5년 12월
평점 :
절판




예언..이 이루어졌다. 예언이라고 하기보단 예고라고 하는게 맞으려나? 왜 내 생각은 아무때나 볼 수 없는 그 사람이 의심이 되지? 아직은 이렇다 할 단서나 이야기들도 나오지 않아서 섣부른 추측과 판단은 금물인데.. 괜히 직전에 읽은 '모든 것이 F가 된다'랑 연관짓게 된다..

과거의 오리온 동상이 사라졌을 때의 사망은 우연의 일치라고 해도, 이번에는 두 사람이나 자정에서 세시정도 사이... 그 세 시간여 동안에 일어났다. 이정도면 계획된 것 같기도 하다. 흥미진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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