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e_library#2021쉰아홉번째책#재혼황후1/알파타르트/해피북스투유2021.05.17-18.#2일간읽은책#윤의책장이혼 요구를 받아들이고옆 나라 황제의 청혼까지 받아들이는..파격적인? 황후.첫 줄, 첫 문단을 읽고 '나비에 멋있다.' 고 생각했다.나와는 정반대 되는 성격에,야무지고 똑부러지고..할 말 다하고, 절대 지지 않고..물론 그렇게 교육을 받았으니.. ㅎ.소비에슈의 입장에서 생각을 (그래도) 해보자면..나비에는 (정략결혼이라도) 여자이고 아내인데,살갑게, 애교있게 대해주면 좋겠었던 것 같다.그런 의미에서 도망노예 라스타는 그런 신선한 자극을 충족했던 것이고.아마도, 소비에슈도 본인이 그런걸 원했는지 몰랐을 것 같다...나비에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자면..사랑이 없이 한 결혼이라도,나를 좀 더 사랑해줬다면 좋겠어.라스타에게 하는 달달함의 반만이라도 나한테 해준적 있어?하는 전형적인 여자의 마음.. 나비에도 여자니까..더하기 라스타의 눈에 보이는 여우짓.. 불난집에 부채질하니?...양측의 입장이 너무 둘 다 이해가 되어서..그래서 짜증내면서 읽었다.둘은 왜 대화가 안되니? 다른 나라랑 협상하듯이 대화를 좀 이성적으로 해보면 안되는거야?+)그래서 그 와중에 나타난 하인리가 진짜 너무 가물에 단비 같은 존재였다...빨리 이후 이야기들 읽고 싶음...2권부터 끝권까지..#북스타그램 #도서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