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읽는 돈의 세계사 - 화폐가 세상을 바꾼 결정적 순간들
미야자키 마사카츠 지음, 서수지 옮김 / 탐나는책 / 2021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shine_library
#2021예순번째책
#처음읽는돈의세계사/미야자키마사카츠/서수지/탐나는책
2021.05.16-18.
#3일간읽은책
#윤의책장

p. 233. 이제 시야를 넓혀 이상적인 '돈'의 모습을 냉정하게 생각해야 할 시기가 왔다. 지금 우리 시대는 '돈'의 정리, 단순화가 필요하다.
.
중간 리뷰에도 적었지만, 아마 저자는 이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이렇게 길게.. 역사를 이야기 한 것 같다.
'돈'은 언제나 냉정하게 대해야 하는데,
자꾸 '돈'을 '갑'의 위치로 대하는 나의 모습을 보면서 반성하는 기회가 되었다.
좋은 동료라는 것, 내 삶을 여유있게 해주지만, 너무 끌려다니다보면 나도 결국은 그 거품속에 빠질거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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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내 나름대로] 정리하자면 '돈=화폐+a'가 아닐까 싶다.
청어도, 튤립도, 보험도, 주식도 ... 모두가 결국은 돈이라는 범주 안에 들어와 있는 것이 아닐까..ㅎ
이번에도 쉽지만은 않았다.
역사와 친하지 않은데 역사와 함께 가려니 이만큼 공부가 되는 것도 없는 것 같다.
역사 공부 더하기 돈 공부.. 좋다. 정말 좋다.
역시 역사에서 무언가를 지배한 사람이라면, 세계를 재패한 나라라면, 그 똑똑함이 있을 것인데,
이번에는 그 똑똑함이 돈을 지배했고, 결국은 명실사부 세계 1위의 경제대국이 되었다.
...
농담으로 가끔 친구들이랑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거야!"라고 하는데,
역사적으로 너무나 그 말이 맞아서, 농담같지가 않았다. 전혀.
무서웠다...
검은 목요일, 검은 월요일.. 너무 충격이었다. 알고는 있었다고 치지만, 이렇게 원인을 모르게 주가가 폭락하다니...
주식을 1도 모르는 상태로서는 너무 놀랍고 무섭기만하다...

괜히 돈에 대한 경각심이랄까? 욕심을 부리면 안되겠다는 생각도 했다.

#북스타그램

* 본 도서는 리딩투데이를 통해 출판사에서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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