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e_library#2021쉰여섯번째책#나를위한그림책/임리나/싱글북스2021.05.13.#1일간읽은책#윤의책장p. 46. 어른이 되어서 마음 놓고 소리 내어 울어도 괜찮다. 실컷 울고나서 스스로 울음을 그칠 수 있을 때 희망은 저 멀리서 찾아올테니까..첫 번째, 나를 위한 그림책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작가님의 메시지가, 책을 덮으니 더 강렬하게 와닿았다. 너무 따듯했고, 마음에 번졌다. 그녀의 진심과 마음이. 고맙습니다. 그림책이 꼭 아이들을 위한 책이 아니었네요...두 번째, 자전적인 에세이 느낌이 있었다. 하지만 그림책을 소개하면서 쓴 글이라서 에세이 같다는 느낌은 그렇게 크지 않았다 :)작가님이 예민한 감수성으로 찾아낸 그림책도 있었고, 어느 부분은 작가님 본인이 좀 본능적으로 알고 계시는 듯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몇 권은 나도 소장하고 읽고 싶었다 :)...더하기) 책을 읽으면서 괜히 위로가 되었다.아마 작가님이 진심을 담아서 쓰고, 품고, 낳은 아이라서 그런 것이 아닐까.. ㅎㅎㅎ -마지막으로.. 작가님이 건강해졌으면 좋겠다. 완치 되었으면 좋겠다. 그간의 마음이 나랑 비슷했던 마음들이 있어서 애틋했다. 작가님이 이 리뷰 보시고 힘내셨으면 좋겠다. 감사해요 작가님 :)#북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