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e_library#2021마흔여섯번째책#부서진여름/이정명/은행나무2021.04.22-24.#3일간읽은책#윤의책장p. 73. "... 모든 사람과 친하다는 건 한 사람과도 진정으로 친하지 않다는 얘기. ..."p. 93. 수사에는 그냥이 없고 모든 질문에는 목적이 있었다.p. 176. "사람들은 어리석어. 뻔히 보이는 사실도 못 본 척하거나 말하길 두려워해. 그러나 경찰이, 언론이, 정치인이 말하면 한 치 의심 없이 믿어버리지. ..."p. 203. "이상형은 이상형일 뿐이야. 현실과는 다르다는 얘기지. ..."p. 277. 100%의 신뢰가 아니면 그것은 믿는 것이 아니다.p. 283. "거짓말이 통하는 건 얼마나 그럴듯한가가 아니라 사람들이 뭘 믿고 싶어 하는가에 달려있어. ...".결론부터 말하면,이런 스타일의 소설 정말 마음에 든다.사실 이정명 작가님의 소설은 #뿌리깊은나무 밖에 안읽어봤지만,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심...!!..살인사건인지 자살인지성폭행이 있었는지 불륜이 있었는지어떤 문제가 있었는지그건 모두의 상상에 맡기는걸로.. ㅎㅎㅎ ...뿌나에서도 추리를 시키셨는데여기서도 추리를 시키시네 ㅎ내가 셜록이 된 기분으루다가 읽으니까더 많이 의심하고 더 많이 세심하게 보려고.. 놓치지 않고 읽으려고 눈을 불에 켜고 읽음ㅋㅋ...한 번 잡으면 놓을 수 없던딱 취향에 맞았던 책 :)#북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