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작년에 모북페에 참여하면서읽었던 책 중에 이런책이 있었다: #미치도록잡고싶다이 책과 같은 맥락의 소설이 아닐까 싶다..그래서 궁금해졌다..그리고,이미 읽고 있는 <아무도 돌보지 않은>을 읽고서다른 책들도 또 읽고 싶어졌다.약간,뭐랄까,'나랑 잘 맞는 책'이랄까...? ㅎㅎㅎ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고즈넉이엔티 #도서지원 #서평단신청 #윤의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