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설명하는 힘
박영실 지음 / 북퀘이크 / 2020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코로나 시국에 맞춰서 약간은 급하게 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 이유 중에 하나는 아마도 이 시국을 잘 넘어갔으면 해서가 아닐까...?

나를 그냥 설명하는 것이 아닌, 하나의 상품성있는 사람으로, 팔릴 사람으로 브랜딩하는 것이 이제는 너무 중요해졌는데, 그 부분을 생각할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