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Grammar Smart - 한국어판
프린스턴 리뷰팀 지음, NEXUS사전편찬위원회 엮음 / 넥서스 / 2001년 9월
평점 :


가볍게 리뷰한다는 생각으로 쭉보기엔 나쁘지 않다. 하지만 어중간하다. 너무 기초가 없는 사람에겐 어렵고 이미 영어에 익숙하다면 읽어서 별로 남는게 없다. 헷갈리던 all everything none 등 단수복수, because로 시작하는 문장, due to가 문두에 오면 안된다는 자잘한 팁들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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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자기계발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처음으로? 온라인에서 남들에게 영향을 끼치는 일을 해보게 되어 영광이고 책임감이 무겁게 느껴집니다. 아이디는 오래전 아이디라 대학생인데 평범한 직장인으로 관심있는 경제분야에 대해 15기 신간평가단 활동을 하게되었습니다. 블로그를 잘 안해서 그런지 알라딘 내서재 분류설정만해도 여러번 시행착오를 겪었네요 ^^


와우!! 표지부터 범상치 않다. 읽기도 전에 시선을 빼앗아버리는 이 책. Stragegy: A History by Laurence Freedman으로 아마존에서도 볼 수 있다. 평점도 좋다. 저자는 King's College London에서 전쟁학 교수로서 근무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그의 서적은 전쟁의 전략만이 아닌 인간의 역사를 훑어보면서 인간생활 전반-다른말로 경영이 되겠다-에 대한 전략을 기술하고 있다는 점이 특이하다. 인류기록의 최초부터 현대까지 인간의 삶에 대한 기술이라고 책을 설명한다. 그 방대함을 어떻게 전략이라는 창으로 잘 꿰뚫어 나갈지 기대가된다. 

한정된 분야만을 말하는 것이 아닌 폭넓은 안목을 제시할수 있어서 양서로 제2의 총균쇠급의 책이 될수 있을지 저자의 이야기가 몹시 궁금해지는 책이다. 단점은 후덜덜한 페이지와 가격이다. 사장님 조금만 가격을 내려주시면 감사할텐데요. 탐이 나는만큼 나를 더욱 슬퍼지게 만드는 가격이다.



학벌로도 이미 후덜덜한 유명한 저자 장하준씨의 책이 양장본으로 다시 나왔다. 본인처럼 이전 책을 못본 독자에게 추천해줄수 있지않을까하고 아주 신간은 아니지만 골랐다. 

그의 책 <나쁜 사마리아인들> 이라는 책을 몇년전 읽은 기억이 난다. 표현은 하지 않았지만 암묵적으로 느기고 있던 바를 그는 끄집어내면서 강대국들이 제시하는 자유경쟁시장의 함정을 얘기했었다. 소수의 이분법적인 빨갱이와 우파로 나뉜 한국에서 그의 이야기는 즐거웠었다. 

이책을 신간추천으로 뽑은 이유는 나를 비롯한 대부분의 초심자에게 적합한 목차를 지닌것이 큰 이유이다. 경제학이란 무엇인가?부터 자본주의의 간략한 역사, 빨갱이=나쁜놈이라는 인식이 있는 한국에서 자본주의의 문제점또한 생각하며 그 대안 또한 에필로그에 담아둔것 같아서 목차로 보는 이책은 아주 뛰어나며 당연히 큰 관심과 기대를 가지게 만드는 책이어서 두번째로 추천서에 올린다. 경제학이 마치 돈벌이인양 취급받는 세상에서 효율적으로 다같이 부를 공유하는 사회를 만들수 없을까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책이되길 기대해본다.



해리 덴트씨의 새로운 책이다. 이전에 읽었던 2013-2014 세계경제의 미래를 다시 읽어봐야할지도 모르겠다. 그렇다. 나같은 범인은 읽고 돌아서면 깨끗이 잊어버린다. 아쉽다. 하지만 짧은 줄거리 한줄 그 느낌은 기억한다. 비록정확하진 않다하더라도.

앞의 두 책이 학문적인 접근의 책이라면 이 책은 어떻게 보면 실용서?쪽에 가까운, 피부에 좀 더 와닿는 책이라서 3번째로 선전해보았다. 비슷한 책으로 <인구 충격의 미래 한국>이라는 책도 있었다. 

제목이 시작이고 끝이다. 인구변화에 따른 불황을 예상하는 저자의 이야기이다. 해리 덴트씨가 어떤 근거로 어떤 대책을 마련하고 글을 적었는지 궁금해지는 책이다. 이런 책의 단점은 앞의 두 책은 잘만들고 잘 번역된 책일수록 두고두고 볼만한 책이란 생각이 드는 반면 이런 부류는 금방소화되고 사라진다는 단점이 흔히 있다. 그러지 않길 바래보지만 그것또한 이런 책들의 매력이니 싫어할 이유는 없다.



고구레 다이치라는 작가의 마지막 신간 추천책이다. 

총 페이지 220페이지 식사로 치면 뭔가 살짝 허전한 감이드는 분량이다. 몇페이지를 본다. 왠만하면 올라온 책의 맛보기 제공페이지들을 읽어본다. 그런데 어어...재미있다. 그래서 추천했다. ㅡㅡ;; 


하지만 나의 리뷰책은 앞의 두꺼운 책이길 혼자 바래본다. 이책은 너무 빨리 봐서 허무할것 같아서이다. 그렇다. 본인은 욕심이 많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뭔헛소리 죄송.






알라딘 신간에는 안보이던 책이다. 필자가 못봤겠지만 어쨌든 눈에 띄지 않았는데 우연히 다른 매체를 통해 알게되었다. 금본위제로의 회귀를 주장하는 책이다. 통화를 통한 경제 조절을 모르는 헛소리라고 말하고 싶은가? 저자는 그 유명한 포브스지의 회장이다. ㅡㅡ;;

눈에 띄지 않았지만 짱짱 보고싶어지는 책이다. 아쉽게 신간추천기간이 끝나버렸지만 (다른 신간평가단도 올리지 않은 책이라 어차피 선정되진 못했겠지만) 꼭 추천하고싶은 책이라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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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하드씽-추천은 아님>이란 책이 있다. 관심가는 서문이었는데 아마존 평가가 냉혹했다. 좋은 평가도 있지만 누군가 irrelevant 했다고한다. 그래서 추천은 하지 않고 그냥 이름만 적어둔다. 다음에 시간되면 봐야겠다. 하지만 일단 2순위.


경영분야는 관심가는 책이 1. 전략의 역사말고는 없었다... 개인적인 취향차이일뿐. 본인이 월급쟁이라 너무 경영쪽에 치우친 책은 궁합이 안맞다. 어쩔땐 화가나고 슬프다. 책이랑 현실이 달라서.


평가단회원님들의 글을 쭉 보았다. 신기하다. 역시 다들 다르다. 그래서 이 사회가 조화롭게 돌아간다. 

다들 반갑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꾸벅.

http://blog.aladin.co.kr/proposeBook/category/40097741?communitytype=My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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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붐 2015-01-04 1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실시간 글쓰고 있는데 쓰자마자 누군가가 좋아요를 눌러주셨다. 우왓!! 누굴까. 감사합니다. 수정전글을 보고 가신 것 같으니 다시 와서 또 봐주세요 ^^ -애정결핍자
 
엘론 머스크, 대담한 도전 - “아이언맨”의 실제 모델, 미래를 바꾸는 천재 경영자
다케우치 가즈마사 지음, 이수형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4년 4월
평점 :
절판


총점 : ★★☆ (2.5 /5점 만점기준)

이미 인터넷으로 들어서라도 알고 있다면 굳이 책을 구매할 필요는 없다.

특히 그의 인생여정에 대해 궁금했다면 분명 실망할 것이다. 초반 30여페이지에 이미 페이팔 이후의 모습을 그려내면서 인간 Elon Musk가 아닌 기업가 혹은 기업에 대한 짧은 기술만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일본사람이 지은 책이 보통 그러하듯, 대중서이며 쉽게 읽히고 깊이가 부족한 가벼운 편집방식에 맞춰쓰여진 책이다. 
이미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여러매체를 통해 알고 있다면 다른 책을 보는 것을 추천한다.
처음 듣는 사람에게라도 굳이 14000원만한 구입가치가 있을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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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 인명이야기 - 신화와 성서가 낳은 인명으로 읽는 유럽 문화사
우메다 오사무 지음, 위정훈 옮김 / 파피에(딱정벌레) / 2006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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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 ★★★ (4/5만점) 괜찮은 책이다. 

번역 상태 : ★★★

종이질, 가독성, 인쇄품질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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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고대 신화, 종교, 영웅에서부터 어떻게 어떤 이름이 퍼지고 유행했는지 유럽을 기준으로 쓰여진 책이다. 

책에 실린 많은 이름 중 예를 들면 샤를마뉴는 한번씩 들어본 이름일텐데 여기서부터 시작해서 찰스, 샬롯떼, 카를, 셰리등으로 불리는 다른 이름과 유래, 또 흔히 쓰는 Mark, Martin 유래, Jennifer와 king Arthur 이야기, 숀 코너리와 스코틀랜드 독립 이야기, 맥도날드 이름의 유래...저자의 4년간 노고가 묻어있는 책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유래를 다루다보니 역사 이야기가 빠질 수 없기도 하거니와 이름과 유래만으로 책을 서술해서 떨어질수 있는 재미를 잘 보상해주고 있다. 


단점 : 참고문헌 목록이 없어서 신빙성에 대한 의문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 


기대 : 저자가 이후 출간하다는 '유럽인명어원사전', 아직 국내 미번역서인 '영어어원 이야기', '영어어원사전'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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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당신의 책을 써라 -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책 쓰기 교과서
김태광 지음 / 글로세움 / 2012년 6월
평점 :
품절


누군가 <그랜드슬램>이라는 동일 아이디로 계속 높은 평점을 주며 계속 리뷰올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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