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 개정판
홍세화 지음 / 창비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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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가 모호한 책이다. 현대사를 다루면서도 수필같은 글이기도하고 또 여행기같이 부담없이 다가온다. 똘레랑스라는 단어를 남긴채 나에게도 모호한 느낌이 다가온다. 따스함과 시대의 아픔, 분노, 부러운 감정 그리고 감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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