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무소유 - 양장본
법정스님 지음 / 범우사 / 1999년 8월
평점 :
절판
누구나 한 번은 들은 적이 있을 법한 책 무소유 입니다. 이 책에 관해 이렇다 저렇다 길게 말하는 것은 필요없겠죠? 교과서에도 실린 내용이니까요. 선물로 받은 난하나에 신경이 쓰여 업보가 되고 짐이 되고 없는 것만 못한 답답한 마음을 느껴 난을 다른 사람에게 줄 때...무소유에 대해 또 다시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음...한가지 궁금한 것은 왜 난을 자연에 돌려주거나 팔아서 가난한 사람 밥이나 사주시지 않고 그 걱정덩이를 다른 사람에게 넘겨줬을까요? 자신의 짐을 다른 이에게 넘긴 듯이 보이는데...ㅡㅡ;; 암튼 맘이 답답할때 손이 가는 책 중 하나입니다. 다른 책은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단편모음집입니다. 혹시 모르시는 분이 있다면 강력추천입니다. 단지 가격이 조금 비싸졌네요. 괜히 양장본으로 만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