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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암시
에밀 쿠에 지음, 최준서 옮김 / 하늘아래 / 2003년 7월
평점 :
절판
에밀 쿠에의 자기암시...140쪽이 채 안되는 분량에 페이지당 글자수도 얼마안되는 작은 책입니다.
내용이야 앞에 리뷰를 적은 분들이 설명 잘해서 굳이 더 할 필요는 없을것 같네요. 나는 날마다 모든면에서 나아지고있다! 이 책의 핵심 키워드죠.
제 리뷰를 보는 분들의 고민은 책이 좋을것 같은데 굳이 사야하는가일듯하네요.
제 대답은 이렇습니다. 나 돈없는 학생이고 시간은 있다~라면 서점에 가셔서 시간 조금 투자해서 쭉~읽으면 됩니다. 2시간이면 아주 넉넉히 볼 수 있겠네요.
다른 경우, 직장인이나 돈에 구애안받는 분들이라면 한 권쯤 사봐도 후회는 하시지 않을듯합니다. 끝으로 여기 나오는 실험 다른 사람과 꼭 해보고싶은데 과연 그렇게 될까 너무 궁금하네요(상상만으로 갑자기 걸을수 없고 손을 펼수 없을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