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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블랙홀 - 자기 회복을 위한 희망의 심리학
가야마 리카 지음, 양수현 옮김, 김은영 감수 / 알마 / 2010년 4월
평점 :
절판
인생을 살다보면 많은 어려움과 고난 좋은 일 안좋은 일등을 만나게 됩니다. 희노애락애오욕이라고 할까... 좋을때는 많은 인생들이 모두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잘 지나가지만 어두운 터널을 건너려고하다보면 어려움을 견디다못해 자살과 방관 또한 우울증등 정신 해리상태에 빠지고는 합니다.
복잡다단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알게 모르게 우울증과 정신병에 노출되어 있어 자기 자신도 몸에 병이 들려 있는지 모르게 힘들고 바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책을 통하여 병적인 정신적인 우울증과 정신해리와 같은 병증을 알게 되었고 해결할수 있는 방법도 제시 되어 있어 우울증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볼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복잡하게 살아가는 이 시대의 개인과 개인은 모두가 착해보이고 힘들고 어렵게 살아간다고 보지만 그중에 어떤이는 어려움을 견디지 못하 고 착하고 순하여 남들에게 악한 말을 하지 못하고 참으며 주눅들어 어두움을 찾다 우울증이 생기기도 하고 정신이 혼미해지기도하는 경우도 종종봅니다.
예전에 저희 친구의 경우 어두운 터널에서 벗어나지 못하여 우울증에 걸리고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있다보니 말벗을 하기위해 그의 영혼의 안타까움으로 도와주려고 참여의권유도 시키고 활동할수 있게 기회를 여러번 주었으나 결국은 모두가 자기가 해야하는 일 본인자신의 의지가 없다보니 마음의 병이 몸의 병이 되어 주위를 떠나게 되었습니다.참 안타까운 친구였습니다.
저의 경우에도 절반의 실패로 인하여 우울증과 정신해리상태가 될수있었으나 상대방보다 승리를 해야 겠다는 마음을 먹고 잘못 된 일이 없다면 무엇이든지 하게 되어 지금은 국가의 록을 받으면서 행복한 생활을 하게 되었읍니다.그래서 지금은 두쌍중 한쌍이 헤어지는 이 시대에 저의 작은 성공으로 매맞는 아내에게 힘과 용기 꿈을 꾸게 해주고 자원봉사를 하면서 사회복지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고 복지공부를 하다보니 심리학연구와 공부를 하게 되어 이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마음의 블랙홀 우울증과 아울러 정신해리상태에 대하여 문외한인 저에게 병적인 심리상태를 약간이나마 맛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무조건적인 사회복지정책에서 근본적인 정신적인 치료가 병행이 되어야 이 나라의 복지정책 즉 심리학적인 근원적인 병을 치료해야 되겠다고 또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병적인 심리학을 연구하게 되는 계기를 맞게 되었고 정신적인 심리학만 알던 저에게 새로운 연구할수 있는 좋은 책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