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의 지성 홍세화의 저작들이다. 한국 사회에 대해 지나치리만치 예리하고 냉정하게 비판의 잣대를 들이대고 있으면서도 끝내 이를 아우르고 풀어나가고자 하는 애정어린 시선이 담겨있는 책들이다. 따뜻한 충고에 귀 기울이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 왜 똘레랑스인가
필리프 사시에 지음, 홍세화 옮김 / 상형문자 / 2000년 12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
|
|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홍세화 지음 / 창비 / 1995년 3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