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의 지성 홍세화의 저작들이다. 한국 사회에 대해 지나치리만치 예리하고 냉정하게 비판의 잣대를 들이대고 있으면서도 끝내 이를 아우르고 풀어나가고자 하는 애정어린 시선이 담겨있는 책들이다. 따뜻한 충고에 귀 기울이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왜 똘레랑스인가
필리프 사시에 지음, 홍세화 옮김 / 상형문자 / 2000년 12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2005년 03월 30일에 저장
품절
빨간 신호등- 원칙과 소신을 지키기 위한 자기성찰의 거울
홍세화 지음 / 한겨레출판 / 2003년 7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2005년 03월 30일에 저장
절판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홍세화 지음 / 한겨레출판 / 1999년 5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2005년 03월 30일에 저장
구판절판
악역을 맡은 자의 슬픔- 사회 귀족의 나라에서 아웃사이더로 살기
홍세화 지음 / 한겨레출판 / 2002년 12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2005년 03월 30일에 저장
절판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홍세화 지음 / 창비 / 1995년 3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2005년 03월 30일에 저장
구판절판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