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화와 이와 관련된 사회 변동으로 말미암아 임계치에 이른 생태적 위기 상황을 두고 개량적인 담론과 실천만으로는 사태를 되돌리기에 역부족일 것이다. 그리하여 생태적 감성이 극도로 민감한 이들이 불가피하게 근본주의적 선택을 하게 되는 것이다. 생태적 감성 회복과 근본적인 삶의 변화를 선도하고자 하는 녹색평론 계열의 작품들이다.
| 생명에 대한 예의
송상용 외 지음 / 환경과생명 / 2002년 8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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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명의 미래와 생태학적 세계관
박이문 지음 / 당대 / 1997년 10월
7,500원 → 6,750원(10%할인) / 마일리지 3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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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의 불복종
헨리 데이빗 소로우 지음, 강승영 옮김 / 이레 / 1999년 8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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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든- 포켓북
헨리 데이빗 소로우 지음, 박현석 옮김 / 동해 / 2005년 2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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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평론선집 1
김종철 엮음 / 녹색평론사 / 1993년 3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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