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사람 - 수천 년을 이어온 성경 속 기도의 역사
유진소 지음 / 두란노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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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성경에서 만난 인물들의 기도를 설명해 주고 있다. 그들의 기도에 특징을 깊게 묵상하면서 기도하는 사람들의 열정이 무엇인지를 보게 한다. 기도는 하나님을 믿는 이들이 하나님과 대면하여 드리는 것이다. 성경 인물들의 기도에서 그들의 신앙과 믿음을 볼 수 있다. 

 

 아벨은 강력한 기도를 주님께 드린다고 저자는 말했다. 아벨의 온유함과 순수함에서 강력한 기도는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다. 부모님께 순종하고 형에게 양보하는 좋은 성품을 가지고 있는 여린 아벨로 비춰졌던 이가 강력한 기도를 올렸다는 것에 새로운 면을 보게 되었다. 이처럼 저자는 성경인물들의 기도를 깊게 묵상하여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나누고자 했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면서 위대한 중보기도자"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소돔과 고모라의 영혼들과 롯의 가정을 위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다. 끈질긴 기도, 간절한 기도를 하나님께 올리는 것은 아브라함이 한 영혼 한 영혼을 사랑하는 깊이와 높이를 알게 한다. 이를 저자는 영혼을 살려 내는 아브라함의 기도라고 한다.

 

 요셉의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기도라고 한다. 마음이 상하여 견딜 수 없는 환경에 처했다고 해도 오로지 하나님의 뜻을 묻는 깊이 있는 요셉의 기도를 헤아려보고 있다.

 

여호수아는 구체적이 기도를 했다. 기도에 대한 산만함을 구제적 기도를 통해 정확하게 응답하시는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고자 하는 기도의 자세는 민족을 살리고 민족을 세우는 기도가 된다.

 

이 책은 우리들에게 기도의 사람들을 만나게 함으로 기도의 동기를 부여해 주고 있다. 현대인들은 삶에 분주함으로 인해 주님을 찾는 시간들을 갖지 못하고 있다.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야 할 믿음의 백성들의 세상 일로 인해 지쳐있다.

 

하나님을 찾고 찾는 믿음의 백성들이 되도록 저자는 기도의 사람들을 독자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기도해야 한다는 당위성앞에 설득력이 부족했지만 기도의 사람들의 믿음과 기도를 통해 기도해야 함을 분명하게 제시해 준다.

 

지금도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들로 인해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가신다. 하나님의 역사에 동참하는 이들은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살아가야 한다.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찾을 수 있는 길은 오로지 기도밖에 없다. 기도는 우리들에게 주님만을 의지하게 만든다. 주님은 우리들의 삶에 인도자이며 목자이시다. 주님을 의지하는 이들은 기도의 자리에서 벗어나지 않음을 이 책을 통해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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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들의 창의력 - 창의력의 대가들에게서 배우는 57가지 성공 습관
로드 주드킨스 지음, 마도경 옮김 / 새로운제안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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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많은 독자들이 찾는 자기개발서이다. 이 책은 현대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57가지 성공 습관을 말하고 있다. 모두가 성공하고자 한다. 그러나 모두가 성공할 수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모두가 성공할 수 있다는 것과 모두가 성공할 수 없다는 말도 이치에 맞지 않다. 모두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야 한다.

 

사람들은 성공이라는 기준이 없다. 큰 성과를 이루면 성공했다고 한다. 그러나 독자인 나는 진정한 성공은 가졌다고 해서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작은 것이라도 보람이 있고 만족이 있는 결과를 낳는다면 성공했다고 하고 싶다.

 

성공하는 이들을 독자인 나를 인생을 헛되게 살지 않는 이들이라고 하고 싶다. 짧은 인생이라는 시간속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라는 공간안에서 최선을 다한 인생들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모든 일에 열정을 쏟는 습관이 있다는 것이다. 일을 성취했던 아니했던 최선을 다하는 그들의 열정의 불은 꺼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 책은 성공하는 이들의 삶에서 찾은 습관을 말하고 있다. 사람은 습관에 따라 살아간다. 좋은 습관은 좋은 결과를, 나쁜 습관은 나쁜 결과를 갖게 한다.

 

성공하는 이들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존재적 가치를 찾는 것이다. 창의적 사고와 창의력을 갖는 힘은 자신에게서 찾는 것이다. 이들은 대단한 자존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자신에게 믿음을 심어주는 경향이 높다. 실패와 좌절속에서도 자신안에 가능성을 통해 창의적 행동을 하게 된다.

 

이 책은 자기 자신에 대한 창조적 능력을 함양하고 있음을 여러 단계에서 말하고 있다. 특히,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라는 부분에서 공감하게 될 것이다.

 

이책을 통해 우리는 모든 문제는 내 안에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나를 극복할 수 있는 생활 습관을 갖게 된다면 우리 안에 있는 한계에 얽매이지 않게 된다. 사람들은 다양한 삶의 자리에서 삶의 가치를 추구하고 있다. 그렇지만 더 나은 삶을 향해 달려가는 자기 투자가 없다. 그 투자는 습관의 변화이다. 습관의 변화를 위해 자기 투자를 아끼지 않아야 미래의 모습이 달라져 보일 것이다.

 

참으로 소중한 책이다. 이 책을 독자들이 사랑하게 될 것이다.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 이들은 이 책을 일독하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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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이 미래다 - 땅과 사람을 살리는 두레마을 이야기
김진홍 지음 / 한샘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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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의와 평화를 위해 시대적 선구자로서 활동했던 김진홍 목사의 저서, "농업이 미래다'를 읽게 되어 감사한다. 이 책은 우리 나라의 미래가 농업에 있음을 강조한다. 농업에 대한 투자와 변화를 우리는 등한시 한다. 농업은 천한 것이라는 의식이 깔려 있기 때문이다. 과거의 농업은 천민과 소작인들의 전용물이었다. 그러나 미래는 먹거리에 대한 수요와 요구가 많아질 것이다.

 

앞으로는 먹거리 전쟁이라는 즉 식량 전쟁이라는 용어가 심심찮게 등장하고 있다. 미래의 먹거리에 대한 준비와 대처가 없다면 미래의 국가는 보존할 수 없는 시대적 변화가 있음을 미래학자들은 말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나라는 농업에 대한 투자보다 4차 혁명시대에 대한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물론 4차혁명시대에 농업도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농업에 대한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대안들을 마련해 가지 못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변화해야 하고 배워야 한다.

김진홍 목사는 미래의 산업시대속에서 농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질 것을 알고 있다. 이를 위해 준비해야 함을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느낄 수 있다. 이를 위해 네덜란드의 기적, 농업이 경제의 원동력이 되었다는 것을 보게 한다. 김진홍 목사는 남양만 개척지를 개척했던 경험을 통해 선진 농업국가를 연구하게 시작했다. 네덜란드, 스위스, 이스라엘, 덴마크 등을 공부하면서 그 나라에서 농업의 기적을 이루고 있음을 보게 된 것이다. 이들 나라는 미래를 알고 있다. 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농업이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들의 기적은 농업에서 발견하고 있다.

 

농업의 기적을 이루어가는 나라를 통해 미래의 대한민국의 꿈꾸고자 김진홍 목사는 가슴에 불을 붙이게 된 것이다.

 

한국의 농업을 다시 일으키자는 외침을 통해 지금도 많은 농민들이 땀을 흘리고 있다. 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통해 미래의 농업을 발전시키고자 하는 노력이 각계에서 이루어지고 있지만 생산단계에서부터 갈 길이 멀다.

 

그렇지만 분명한 것은 농업에 희망이 있음을 보여주고자 한다. 우리 농업의 문제점과 국가간의 경쟁을 통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를 진단해야 한다. 진단된 결과를 통해 우리가 육성해야 할 분야를 개발하여야 한다. 이를 위해 다양한 농업 분야를 지원 육성하는 정책 라인이 필요하며, 농업에 종사하는 이들의 창의적 정신을 개발하여 가는 것도 과제로 꼽히고 있음을 안다.

 

현재 한국농업을 일으키는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분명한 가치와 방향을 모색하고 있음에 한계를 느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농업이라는 소중한 분야를 알게 되었다는 것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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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장정빈의 서비스 그레잇 : 고객이 팬이 되는 서비스 비밀 노트 - 고객이 팬이 되는 서비스 비밀 노트
장정빈 지음 / 영인미디어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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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사례를 통해 얻은 고객 서비스의 노하우를 저자는 "장정빈의 서비스 그레잇'에 담았다. 창의적 발상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것을 감추어 놓지만 저자는 서비스 대국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자신의 것을 아낌없이 나누고 있다.

 

현장은 많은 노하우가 필요하다. 기술적 테크닉도 필요하지만 고객을 만족하는 특별한 노하우가 필요하다. 이를 원했던 이들에게 저자는 자신의 것을 내어 놓았다.

 

이 책은 저자의 가슴이 담겨진 책이다. 고객을 향한 자신의 기본 원칙을 전하고 있다. 저자는 서비스의 기본 원칙 중에 가장 우선 순위로 고객의 요구를 아는 것이라고 했다. 고객의 요구를 아는 것은 서비스의 시작임을 분명하게 말한다. 서비스의 시작점을 구체화시킨 것이다. 대체적으로 자신의 욕심과 성과를 이루고자 고객의 요구를 찾지 않는다.

 

이 책은 고객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게 한다. 고객을 사로잡을 수 있는 단계에 이르기까지 고객과의 신뢰가 중요하다. 신뢰를 잃게 되면 다른 단계에 이어질 수 없다. 고객을 이해하는 부분에서는 또한 공감이라는 것이 필요하다. 고객과의 신뢰를 통해 공감을 가질 때 탁월한 서비스가 되어진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현재의 서비스뿐만 아니라 미래의 서비스까지 디자인 할 수 있다. 새롭게 고객을 발굴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이지만 충성 고객이 되게 하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한번의 신뢰를 통해 공감대를 도달하게 되면 고객은 스스로 충성 고객으로 발걸음을 내딛게 된다. 탁월한 서비스는 인간미에 있다.

 

많은 서비스에 종사하는 분들이 있지만 사람 냄새가 나는 인간미를 잃고 있다. 사람들과 함께 하는 직업이지만 사람을 싫어하는 이들의 성향으로 바뀌어 간다. 사람에 대한 실망으로 인해 자신이 생각하는 기대치를 버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공하는 이들은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사람들의 성향대로 그들의 요구를 해결해 나간다.

 

이 책은 고객을 상대로 하는 서비스의 비밀 노트를 공개한 것이다. 많은 이들이 어려워했던 분야를 꼭집어 설명하고 있다. 현장에서 놓쳤던 부분이나, 강조해야 할 부분들을 저자는 자신의 노트에 꼽꼽히 기록하여 서비스의 질의 향상을 위해 공개하고 있다.

 

말 그대로 비밀노트 공개이다. 저자의 마음은 현재의 서비스로 미래가 없는 것을 알고 더욱 좋은 서비스를 형성했으면 하는 바램을 이 책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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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키가이 - 일본인들의 이기는 삶의 철학
켄 모기 지음, 허지은 옮김 / 밝은세상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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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인 '이키가이'라는 단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부터 궁금해진다. 버락 오바마가 초밥집의 장인을 찬사를 했다하여 초밥집의 장인은 이키가이를 느꼈다고 한다. 이 이키가이가 무엇인가.

 

페이지 15쪽에 설명하고 있다.

 

"이키가이는 일본어로 인생의 즐거움과 보람을 뜻한다. 글자 그대로 풀이해보자면 '삶'이라는 단어와 '보람'이라는 단어로 어루어져 있다"

 

이키가이를 위와 같은 문장으로 정의하고 있다. 인생의 즐거움과 보람을 말하고 있다. 대다수 사람들은 인생의 즐거움과 보람을 성공하는 이들의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일상에서 사소한 삶의 자리에서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것이다. 큰 일에 대한 성취보다 작은 일에 만족과 보람을 가졌을 때 더 많은 이키가이가 된다.

 

일본의 국민들은 자기 일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한다. 자신의 가치와 일에 대한 보람이 크기에 각 분야에서 장인의 정신이 깃들여 있다. 그 장인 정신을 대를 이어 전수해 오고 있다. 우리 나라 민족성과는 사뭇 다르다. 우리는 천한 것으로 여겨왔다. 전수하는 것보다 자식이 다른 일로 두각을 세워가기를 원한다.

 

대를 이어 살아가는 이들에게 가장 큰 것은 어떤 정신으로 살아가는 것이냐에 따라 달라진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일본이라는 나라와 민족성을 새롭게 알게 될 것이다. 우리 나라와는 많이 다르다. 우리나라 백성들은 일본이라면 배워서는 안될 나라, 가까이 해서는 안될 나라로 여겨왔다. 우리의 적이며, 우리의 원수라고 치부해 버린다. 그렇지만 일본이라는 나라는 세계 대국이며, 일본이라는 나라는 민족성이 강한 나라이다. 긍정적인 면을 우리는 배워야 한다.

 

그들이 갖는 이키가이의 다섯 문장은

 

시작하기 : 작은 일부터 시작하기

내려놓기 " 자아를 내려놓기

화합하기 : 화합과 지속 가능성

발견하기 : 작은 일들에서 발견하는 기쁨

충실하기 : 현재에 충실하기

 

우리는 크게 생각하라, 크게 행동하라, 크게 성공하라는 말을 많이 들어왔다. 작은 일에 대한 만족과 기쁨보다는 큰 일을 해야 한다는 의식적 교육을 받아왔기에 작은 일에 대한 소중함과 보람을 갖지 않는다. 도리어 부끄러워한다.

 

이는 많은 것을 놓치게 하였다. 우리들에게 즐거움과 기쁨, 만족과 감사를 사라지게 만들었다. 작은 일에 감사하고 만족해 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잃었기에 우리는 욕심이라는 것에 끌려 살아간다. 그러나 모든 것에는 조화가 있다. 조화를 이루는 과정속에 크고 작고가 없다. 서로의 조화를 이룰 뿐이다.

 

작은 책자이지만 '이키가이'는 우리의 삶의 현장을 돌아보게 했다. 우리도 매사에 이키가이를 가질 수 있는 삶이 되었으면 한다. 내 자신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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