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한 죽음을 맞는 이들의 소식을 종종 매스컴을 통해 듣는다. 나홀로족이 많아지고 있다. 나혼자만의 공간과 시간을 갖고자 하는 추세가 확산되기 때문이다. 이는 차츰 일본사회에서 문제가 되고 있듯이 오늘 우리 사회에서도 문제가 대두될 것으로 염려하고 있다. 이책은 시대적인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될 것이다. 외롭고 쓸쓸한 자신을 더욱 활기찬 자신으로 바꾸어 의미있는 인생을 살도록 하고 있다. 의미란 자신의 행복을 찾는 것이다. 혼자라는 두려움보다 혼자라는 기회를 잘 갖도록 한다. 혼자지만 누릴 수 있는 기회는 많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더불어 살아가기를 원한다. 혼자만의 세계는 있을 수 없다. 그렇기에 외롭고 쓸쓸한 것이다. 외롭다는 것은 자신의 삶에서 후천적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혼자라는 것 때문에 외로운 것이다. 외로움으로 인해 여러가지 중독에 빠져들기 쉽다. 외로움을 극복하고자 하는 방안으로 여러가지 중독에 유혹된다. 그렇지만 이는 더욱 자신을 병들게 한다. 이책에서 '1부 외롭고 쓸쓸한 나'에서 외로움과 그에 따른 반응들을 말해주고 있다. 외롭다는 것은 여러가지를 읽게 만들어간다. 이는 욕망으로 치닫게 되며 욕망으로 인해 2부에서는 '나를 잃어버리다'는 결론으로 이끌게 된다. 3부에서 진정한 '나의 모습을 찾아라'고 권면한다. 어떻게 자신을 찾아갈 것인지에 대한 길을 제시한다. 여러가지 환경적인 요인과 내면적인 요인 때문에 자신을 잃었지만 그곳에서 벗어나는 방법으로 자신을 찾아가도록 했다. 4부에서는 자신안에 있는 진정한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라'를 통해 내면의 자신을 바라볼 수 있도록 했다. 자신과 자신의 만남을 갖도록 한다. 5부에서는 '영혼의 가족과 만나라'를 말한다. 이는 자신과 마음이 맞는 이들을 만나도록 한다. 서로에 대한 공감대를 이룰 수 있는 이들을 만남으로 인해 폭넓은 관계를 형성하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6부'혼자라도 행복한 나'이다. 이는 성숙하며 친밀한 관계를 갖게 되면 모든 것이 해결된 것인가를 반문하면서 진정한 외로움에 대한 극복은 자신과 함께 사는 것임을 말한다. 자유로운 자신과 함께 할 때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음을 말한다. 혼자라는 개념에서 벗어나 자신과의 긴밀한 관계를 맺고 살아감으로 인해 더욱 행복한 인생을 누리도록 인도하는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이러한 단계를 벗어나지 못하면 의미없이 인생을 마칠 수 있음을 말한다. 자신에게 자유로운 이는 자신과 관계하는 이들과도 깊이 있게 교제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자신에게 격려와 위로를 하는 이들은 관계하는 이들에게도 유익한 존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혼자라는 외로움과 싸움을 하는 이들이 건설적이며 창조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배려하고 격려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이 책을 추천합니다.
한홍 목사의 가슴을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 당당했던 그가 이제는 겸손히 하나님의 뜻을 품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진정한 목사가 되었음을 이 책을 통해 보게 된다. 한홍 목사는 온누리교회 부교역자임에도 여러가지 사역을 겸했다. 그의 활동량은 온누리교회의 배경에도 영향이 있었다. 그러나 그는 지금 개척교회의 목사가 되었다. 예전보다 활동량은 줄었다. 그렇지만 "나는 목사다"라는 서두에서도 말했던 것처럼 진짜 목사로서의 사역을 하기 시작했다. 이 책은 아버지를 이어 개척교회를 하게 된 배경과 개척교회를 섬기면서 겪게 되었던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고 있다. 특히,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부르시며 일하시는 창세기 12장의 말씀으로부터 시작한다. 이 책은 아브람이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순종하며 나아가는 과정을 통해 한홍 목사는 자신의 개척과정들을 은혜의 말씀으로 접목하는 것을 나누고 있다. 개척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목사이다. 목사를 목사로 세우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할 수 있는 때가 개척교회를 섬길 때이다. 하나님은 목사를 부르시고 하나님의 교회와 성도를 맡기시기에 합한 자로 만드시는 훈련을 목사에게 시키신다. 마치, 아브람을 아브라함으로 이끄시고, 순종과 믿음의 사람으로 만드시는 하나님을 창세기 12장 이후에서 만날 수 있는 것 처럼 한홍 목사는 이 책에서 자신이 만난 하나님을 말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철저히 하나님으로 인해 승리하며, 하나님으로 인해 축복을 받는 가슴 뛰는 과정을 보게 되었음을 말하고 있다. 가장 큰 시련은 사람이 떠났지만 가장 큰 축복은 하나님이 오셨다는 것이다. 하나님만이 목회를 목회답게 만드심을 알고 그분을 따르는 과정을 이책에 담았다. 많은 이들로 인해 존경를 받았던 한홍 목사가 개척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지지를 받는 목사가 되었음을 이책에서 보여주고 있다. 그는 하나님만이 우리를 세우심을 보여준다. 하나님은 그의 인도자이며, 보호자되심을 말한다. 이책은 개척교회를 겪게 되었던 내면의 변화들을 아브람을 통해 설명해 주고 있다. 자신을 부르신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 의지했기에 어려운 과정속에서도 승리하게 되었고, 믿음의 승리를 보게 되었음을 말하고 있다. 이책을 다시 읽어보고 싶다. 한번으로 안된다. 다시금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함께 경험해야만 한다.
성서원에서 출판된 좋은 성경! 개역개정과 해설새찬송가를 합본으로 편찬된 성경이다. 가방에 쏙 들어갈 정도이기에 휴대가 간편하다. 글씨체는 모든 연령대가 소화할 수 있다. 성경을 읽다보면 각 성경에 따른 해설이 부족하다. 좋은 성경은 성경해설이 잘 되어있다. 성경 구절중에 난해한 문제들을 명쾌하게 풀어준다. 말씀탐구로 통해 성경에 흐름과 이해를 폭넓게 한다. 말씀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기 위해서는 연구의 방법이 필요하는데 탐구로 통해 성경을 보다더 이해하기 쉬어졌다. 우리의 일상은 말씀에 따른 삶이 거리가 두고 있다. 그러나 좋은 성경에 수록된 말씀과 삶을 통해 구체적인 적용을 이끌어낼 수 있다. 적용이 부족한 것이 현대인들에게 많이 나타난다. 좋은 성경은 오늘날 성도들이 갖는 연약한 부분들을 채워나가는데 유용하다. 좋은 성경은 기존 성경지도를 활용하지 않고 새로운 그림으로 친근하게 지도를 이해하게 했다.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지도는 성경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이다. 이점을 좋은 성경은 잘 다루었다. 성경속에서 여러가지 생활풍습들이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생활풍습이 우리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것도 있다. 이러한 생활풍습을 사진과 함께 성경에 삽입했다. 사진과 그림을 통한 생활풍습은 먼나라의 풍습이 아닌 성경인물들이 살아왔던 자취로 여겨졌다. 좋은 성경에서 자랑할 수 있는 것은 "말씀과 삶"과 함께 그림 QT 이다. 그림 QT 성경속에서 말씀하신 주님을 만나게 한다.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위한 QT는 우리의 일상이 되었다. 좋은 성경의 매력은 여기에서 찾아볼 수 있다. 성경을 통해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만날 수 있을까에 대한 사랑이 담겨있는 흔적들이 많은데 그것은 바로 그림 QT이다. 또한, 구절에 따른 각주를 기재했다는 것에 점수를 두고 싶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서로에 대한 유대관계가 있다. 각주로 통해 성경의 연결점을 찾을 수 있다. 좋은 성경은 정말 좋은 성경이다. 성경을 읽는 이들에게 보다 더 성경을 가까이하며 성경으로 인해 하나님을 만나도록 하는 수고와 노력이 있는 성경을 우리는 쉽게 만나지 못한다. 여기 좋은 성경은 그런 기대를 갖게 한다. 모든 출판하신 분들과 수고하고 노력하며 기도하는 모든 분들의 사랑이 담겨진 하나님의 말씀, 좋은 성경을 꼭 추천합니다.
송태근 목사님의 성경강해는 그 깊이를 가늠할 수 없다. 그의 영성을 짐작케 하는 말씀들을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느낄 수 있다. 하나님이 다 하신다! 여호수아서에 나타난 하나님의 일하심이다. 하나님은 우리보다 빨리 일하신다. 우리의 앞에 서서 일하신다. 여호수아에서 보여주신 하나님은 모든 것을 조성하신 하나님이시다. 이 책은 여호수아서 강해이다. 또한 여호수아 24까지 하나님의 일 하심을 보여주고 있다. 하나님은 일하시기 전에 그 일을 할 사람을 준비시키신다.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분이시기 스스로 일하실 수 있으신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반드시 사람을 준비하시어 일하심을 본다. 이 책은 여호수아를 준비시켰다. 여호수아를 부르시고 그를 말씀으로 단련시키셨다. 하나님의 단련하심을 여호수아는 믿음의 사람이 된 것이다. 자신의 야망을 버리고 하나님의 은혜로 살기로 작정한 이가 되었다. 이를 믿음의 사람으로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이스라엘을 이끌 수 있는 강력한 지도자로 세우신 것이다. 두렵고 떨렸던 여호수아를 담대한 사람으로 만드셨던 것이다. 또한, 여호수아를 순종할 수 있도록 훈련시켰다. 정금같이 나올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훈련을 시키셨다. 이 훈련은 순종의 사람으로 만드시기 위함이다. 신을 벗어라고 하셨다. 자신의 것을 포기하라는 것이다. 이제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일하도록 새로운 신분을 허락하신 것이다.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은 약속의 땅을 주시고자 하셨다. 정복자가 되어라는 것이다. 이스라엘이 살 수 있는 정복자가 되도록 담대한 믿음에 따른 순종을 훈련시키셨다. 철저히 자신의 의지를 포기하게 만드셨다. 하나님의 일에 하나님의 방법대로 순종할 수 있게 하셨다. 순종함이 여호수아 삶에 가득하다. 하나님으로 배웠던 순종은 그의 삶의 전반적인 사역에서 나타난다. 하나님의 사역에 순종의 모습이 고스란히 표현된다. 그 순종은 하나님을 신뢰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대한 신뢰는 이스라엘의 소망이 되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로 인해 이스라엘에 은혜를 주신다. 가나안을 정복케 하시고 그곳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갈 수 있도록 토지를 배분하신다. 이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백성들에게 주신 축복이시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예비하시고 그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신다. 그러나 믿음과 순종이 선행조건이다. 그 조건에 따른 복을 받도록 하나님은 준비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지금도 일하신다. 하나님의 일하심으로 모든 것을 이루신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하신 것이다. 자신의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하나님은 친히 일하심을 보여주신다. 여호수아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여주신다. 특히, 송태근 목사의 여호수아 강해는 본문에 나타난 하나님의 마음과 계획을 가감없이 설명해 주고 있다. 하나님의 마음을 그대로 우리들에게 전해주고자 하는 노력하는 목사님임을 우리가 이 책을 통해 보게 된다.
이책은 우리들에게 지혜를 준다. 한 나라의 운명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비책이 여기에 담겨있다. 수많은 신하들이 있지만 나라를 구한 신하는 드물다. 자신의 안위를 먼저 생각한다. 그렇지만 여기에 나오는 8명의 신하들은 나라를 구한 신하들이다. 이책은 충성스럽고 지혜로운 춘추전국시대의 충신 8명에 대한 이야기 담겨있다. 저저는 고전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을 갖고 많은 이들에게 고전의 힘을 전파하는 전도사이다. 중국의 강대함을 이룬 했던 왕들이 많다. 그러나 그 왕들은 사람을 쓸 줄 안다. 지혜로운 신하들을 등용하여 그들의 곁에 두고 책사의 역활을 하게 했다. 그들의 안목은 나라의 존패가 좌우된다. 흥망성쇠하는 위기의 순간속에도 그들은 한 수를 둔다. 그 한수가 나라의 운명을 지킨다. 왕과 신하들의 고통점은 만남이다. 운명적인 만남이라고 해도 될 것이다. 진정을 부국강병을 위해서는 먼저 사람을 만나야 한다. "인사가 만사다"라는 말이 있다. 인재 등용이 얼마나 중요한 대목임을 강조하기에 이런 말이 나왔을까. 이들은 사람은 얻었다. 얻었다는 것은 발굴했다는 면이 가깝기도 하지만 그만큼 사람을 끌어들인 매력들이 있다. 성품, 지혜. 학문. 존경을 불러일으키는 요소들이 있었다. 8명 모두 난세에 영웅이 되었다. 물론, 어려운 시기가 아니면 이들의 한 마디가 이렇게 큰 파장을 일으키지 못했을 것이다. 그렇지만 이들의 역할은 춘추전국시대에 나라를 지키는 공헌을 함에는 틀림없다. 이 책은 일곱나라에서 활약한 8명의 신하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단지 신하들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명성을 말해주었다. 그들의 혁신을 말해주고 있다. 강국의 비결을 알고 있는 그들의 지혜를 말하고 있다. 그들에 대한 일화를 말해주고 있다. 이들은 오늘의 중국을 이룬 인재들이다. 이들은 포기하지 않는 강인함이 있다. 자신의 운명만을 생각하지 않고 나라의 운명과 함께 했다. 그들의 길은 국가의 길이다. 이들의 목표는 오직 천하제일의 강국이다. 나라를 위해 자신을 굽히줄 아는 대인이기도 했다. 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보면서 그들은 강심장의 소유자라고 생각했다. 그들만이 그들의 나라를 지킬 수 있었다고 단언할 수 있었다. 이들의 모습은 표정이 없어 보였다. 오직 나라의 존패만을 생각하는 이들이기 때문이다. 왕를 비롯해서 온 백성들이 이들의 한 마디를 신뢰했다. 그들을 신뢰하는 배경은 그들이 가진 진실함과 강인함일 것이다. 그들은 역대의 지략가였기 때문이다. 이들의 참신한 지혜는 나라의 안전을 주었다. 이 책을 통해서 인물에 대한 평가와 세움의 중요성을 갖게 되었다. 한 사람으로 인해 나라의 장래가 좌지우지 할 수도 있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땅의 인물을 새롭게 세우는 안목을 키울 수 있는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