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심리학 - 출근할 때마다 자신감이 쌓이는
시부야 쇼조 지음, 김현영 옮김 / 21세기북스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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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작은 책의 힘을 가지고 있다.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다시 대중들에게 일어나고 있다. 사람들에 대한 연구를 통해 실제적 삶을 바라보는 이들은 인문학에 관심을 갖게 된다. 그 중에 심리학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 책은 많은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좋은 책이다. 복잡한 출퇴근 길에 간편하게 백에서 꺼내어 읽을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휴대가 간편한 책으로 쉽게 읽을 수 있는 장점까지 가지고 있다. 그러나 쉽다고 할 수 없는 깊은 내면적 지혜를 담고 있다. 한 페이지씩 읽어가다보면 다양한 계층과 직업군에 필요한 지식과 지혜를 얻을 수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사람들은 다양한 삶의 환경속에서 살아간다. 한번뿐이었던 인생이기에 연습이라는 단계를 거치지 않았다. 인생은 또한 되돌릴 수 없는 일방통행이다.  일방통해에 연습이 없는 것이 인생임으로 다양한 환경에 대처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러나 사람들이 살아가는 환경은 누군가 먼저 앞서 살아갔다는 것이다. 똑같은 환경일 수는 없지만 먼저 살아갔던 이들의 삶의 노하우와 지혜는 현재 살아가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사람들의 역사는 반복되지 않지만 세대적 반복은 흡사하다. 태어나서 자라고 결혼하여 자식을 낳고 삶의 여정을 바라보며 황혼의 삶을 살아가는 것은 누구나 흡사하다. 이를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연구하고 삶을 바라보고자 하는 인문학이 발달한 것이다. 그중에 심리학은 사람들의 내면적 연구과 삶의 연구가 함께 공존한 학문이기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공통분모가 많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인간관계' 심리 기술을 배워가게 된다. 많은 기술을 짧은 글로 독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을 독자들이 꼼꼼히 읽어간다면 삶에 많은 지혜를 얻게 될뿐만 아니라 도움을 얻게 될 것이다. 

 

또한 앎에 대한 갈급함도 해소할 수 있다. 똑똑해 지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라고 권하고 싶다. 누구에게나 잘난체하고 싶지만 아는 것이 없다. 심리적 작용에 대처할 수 있는 앎을 원한다면 이 책을 일독하기를 권한다.

속담에 작은 고추가 맵다고 했듯이 이 책은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 작은 책의 힘이 고스란히 내포되어 있는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출퇴근의 시간을 활용할 수 있고, 짧은 시간에 짧은 내용을 습득함으로 삶에 지혜를 갖는다는 두가지의 토끼를 잡을 수 있기에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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