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With(위드) : 우리 - 미래는 내가 아닌 우리다
김춘호 지음 / 두란노 / 2017년 12월
평점 :
인천에 새로운 주립대학이 설립되었다. 수많은 난관들이 있었지만 기도의 결실로 저자는 강조한다. 저자는 주님의 사람으로서 주님이 기뻐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추진해 나가는 믿음의 사람이다.
작은 일에 큰 기쁨을 가질 수 없다. 그러나 저자는 작은 일에 큰 기쁨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주님이 자신을 통해 일하신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끊임없이 주님의 일에 관심을 가지고 쥠의 일이라면 자신을 드릴 수 있는 준비된 자임을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모두가 함께 할 수 없다. 그러나 모두 함께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야 한다. 이는 주님안에서 같은 마음과 같은 비전을 품었을 때이다.
우리라는 공동체가 힘을 가질 수 있는 것은 함께함이다. 함께라는 것은 우리의 결정체이다. 우리의 결정체에 놀라운 비전이 있고, 꿈을 이룰 수
있는 역량들이 세워진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사람들로 이루어진다. 하나님은 창조이래 하나님의 일을 하나님의 사람들과 함께 하셨다. 만왕의 왕이시며, 천지만물을
만드신 분이 피조물인 사람들과 일하시기를 기뻐하시며 즐거워 하셨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실망시켰으며, 배신의 칼을 빼어 들었음에도 하나님은 사람들을 놓치 않으시고 그들과 함께 하셨다. 하나님은 우리와
'우리' 되신 것이다.
저자는 하나님을 만난 뒤에 그는 오로지 하나님의 사업을 하고자 하는 열망이 있었다. 인천에 주립대 설립을 위한 발걸음은 쉽지 않았다.
다양한 방해와 어려움이 있었지만 대학을 세우시고자 하는 비전이 하나님으로부터 왔음을 느끼고 더욱 그는 기도에 매진하게 된 것이다. 그는 말씀에
순종했고 기도함으로 함께 할 믿음의 사람들을 찾은 것이다.
하나님의 일하심은 우리의 사고로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이 많다. 생각하지 못했던 일들을 생각하지 못했던 사람들로 인해 이루어지고 있음을
저자는 경험하게 된 것이다. 신앙은 체험이라고 했다. 체험적 신앙은 하나님의 살아계신 역사를 보았다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사람이 하나님의 일하심을 통해 하나님을 만났고 하나님에 대한 깊은 믿음을 새롭게 했음을 보게 될 것이다. 저자의
하나님이 오늘의 독자의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하나님의 관심과 사랑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저자가 만난 하나님을 우리도 만날 것을 기대하며 이 책을
접한다면 믿음의 길에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