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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영어로 체계적으로 말하자 : 확장문법 편 ㅣ 발칙한 영어로 말하자
심진섭.레이나.김현주 공저 / PUB.365(삼육오) / 2017년 11월
평점 :
한국사회의 영어공부 열풍은 지금도 진행형이다. 아마 태교부터 시작한다면 20년 가까이 영어공부에 매진해야 취업이라는 바늘구멍을 통과할 것이다.
그런데 현실은 바늘구멍은 없다는 것이 중요하다. 20년 30년을 공부하여도 영어에 대한 자유로움이 없다. 도리어 트라우마로 고생하고 있다.
수많은 학생과 대중들이 영어라는 낙관앞에 무너지는 경우가 많다. 일상에서 한번도 사용하지 않을 지라도 한국 국민들에게는 도전해야 할
산으로 여기고 있기에 늘 스스로 작아진다.
영어를 정복한다는 것은 일찍감치 포기한다. 그러나 정복하고자 하는 자들에게는 정복은 가까워진다고 한다.
왜 영어가 정복되지 않는지에 대한 면밀한 평가는 영어 공부에 대한 방법론에 문제가 있다고 제기한다. 다양한 영어공부의 방법들을 만났지만
영어에 대한 깊은 늪에 빠지는 것은 똑같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만 영어공부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
영어를 포기하는 것이 제일 우선이다. 영어를 포기할 때 영어에서 자유로운 것이다. 그런데 영어를 포기하게 되면 보다 더 나은 삶에서
멀어진다는 두려움은 사라지지 않는다. 영어공부에 대한 포기를 선언할 수 없는 현실이 더욱 매정하다.
어떻게 하면 영어공부를 대중화 시킬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저자들도 하게 되었다. 저자들은 체계적이면서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영어
공부법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소개된 "발칙한 영오로 체계적으로 말하자"는 그동안에 영어공부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 이들이 더욱 가까이 해야 할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어려웠던 문법을 쉽게 배울 수 있다. 영어를 배웠는데 말하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없는 공부이다. 말하기 위해 공부하는 것이다. 읽고 쓰는
것만으로는 글로벌 시대에 영어의 강자가 될 수 없다.
이 책을 톨해 말하는 것에 장벽처럼 나가왔던 문법에 대해서 쉽게 배우게 된다. 우리나라는 문법에 대한 교육이 말하기보다 비중을 많이 차지
했다. 그만큼 말하는 것에는 익숙하지 못했던 교사법에 문제일 수 있다.
그리하여 이 책은 말하는 것에 익숙하도록 문법을 새롭게 단장했다. 이 책 한권으로 문법에 대한 어려운 장벽을 넘을 수 있을 것이다. 문법은
말하는 데 효과적이어야 한다. 말하는 영어가 될 수 있도록 이 책은 문법에서 해방시키는 효과를 극대화시키고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