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칠처럼 도전하고 오바마처럼 성공하라
조희전 지음 / 좋은땅 / 2017년 10월
평점 :
품절


저자는 오랫동안 리더십을 연구했다. 저자는 교사로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사역을 하는 중에도 리더십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해 제자들에게 많은 동기를 부여했을 것으로 여겨진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처칠과 오바마를 만나게 된다. 처칠에 대한 역사적 평가와 오바마의 업적 등이 새롭게 평가되는 시점에서 이 책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될 것으로 생각된다. 처칠의 리더십과 오바마의 리더십은 영국과 미국의 위기에서 나라를 구해 냈다는 데 있다.

 

 처칠은 귀족 출신 리더십이라면 오바마는 서민출신의 리더십이다. 그들의 자라온 환경과 처지는 다르지만 나라를 위기에서 구했다는 것에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현대의 리더십을 우리는 염려한다. 리더십의 부재라고까지 한다. 리더십이 바로 세워질 때 진정한 나라의 미래가 있다. 리더십의 위기는 현재의 난국을 헤쳐나가는 데 큰 어려움이 있음은 분명하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리더십의 성장과정과 리더십의 발휘를 볼 수 있다.

 

 많은 이들이 개인적 성공을 바라보며 비전을 꿈꾼다. 그렇지만 진정한 성공은 나라와 민족이 함께 가야만 한다. 참으로 많은 이들이 잡초처럼 살았다 사라진다. 잡초의 인생이 허무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들을 이끈 리더십이 있기에 오늘의 역사는 계속되었던 것이다.

 

 글로벌 시대에 새로운 리더십을 원한다. 소통이 필요한 시대에 다양한 의견들을 모아 하나의 리더십으로 이끌어 간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오늘의 리더십 부재는 소통의 부재라고까지 한다. 처칠과 오바마는 리더십의 부재를 극복했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 경제적 난국과 국가적 위기앞에 처칠과 오바마는 많은 대립과 갈등이 있음에도 소통을 이어갔기에 국가의 위기와 경제적 난국을 극복하게 된 것이다.

 

 우리들에게 주어진 과제가 이와 같다. 처칠과 같은 리더십, 오바마와 같은 리더십을 찾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국가의 존망을 염려한다면 교육적 차원에서 리더십을 발굴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교육의 현장이 변화되어야 한다.

 

 처칠과 오바마는 신앙인이었다. 그들의 신앙은 개인적 아픔과 고통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이었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그들에게 비전을 품게 했고, 하나님의 대한 신뢰가 오늘의 자신들을 있게 했음을 말한다.

 

 믿음과 꿈은 함께 가는 것이다. 오늘의 처칠과 오바마는 우리들에게 많은 도전을 안겨 주고 있음을 저자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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