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별로 본 오늘의 성경 사건 : 1월, 2월 편 노재명 성경사건 대기록 1
노재명 지음 / 가나북스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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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쓴 노재명 교수를 알고 싶다. 그는 성경을 대중들에게 시원하게 가르쳐주는 탁월함이 있다. 이 책을 받아든 순간 앞으로 연재될 책들을 구입해야 되겠다는 강한 의욕이 생겼다. 이 책은 성경을 날짜별로 제 구성했다. 성경의 달이 없을 때는 날짜별로 구성했다. 참으로 기발한 아이디어이다. 어떤 이들도 이런 아이템을 갖지 못했다. 그런데 노재명 교수는 교수의 지혜로움으로 이 책을 만들어냈다.  

 

 많은 이들이 성경을 읽고 살아간다. 그렇지만 성경에 대한 깊은 이해는 그다지 많지 않다. 그들은 성경을 읽는 중에도 성경이 어렵다고 한다. 성경은 분명 아버지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다. 그럼에도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 사람들과 소통이 되어지고자 한다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대화해야 한다. 그런데 성경은 소통의 대화라고 보기 어렵다고 한다. 그래서 성경을 알고자 하는 이들은 많은 참고 도서를 찾는다.

 

 그런데 매일 매일 날짜별로 저자 노재명 교수의 책을 읽는다면 성경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함께 따르게 될 것이다. 단점은 글씨체가 작다 그렇지만 그게 장점일 수 있다. 많은 내용을 책 한권에 넣어주기 때문이다.

 

 매일 매일 새로운 성경사건을 접하게 될 때 '이런 내용도 있었나!' 하는 앎에 대한 충격도 받는다. 안다는 기쁨과 안다는 행복이 함께 하는 시간이 이 책을 한 장 한 장 읽어내려갈 때이다.

 

 노재명 교수의 다음 책이 기다려진다. 참으로 좋은 책이다. 이런 책들이 자주 출판되었으면 한다. 대체적으로 학자적 관점에서 성경 참고도서를 저술하는 데 저자 노재명 교수는 성경을 대중적 관점에서 글을 써내려 갔다는 것에 더욱 고마움을 표하고 싶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성경의 재미와 흥미를 느낄 것이다. 성경은 재밌다. 그렇지만 지루하다는 오해를 갖게 한다. 성경은 쉽다. 그렇지만 어렵다는 편견을 갖게 했다 그러나 오해와 편견을 사라지게 하는 책이 노재명 교수의 책이다.

 

 노 교수님의 책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이 자신의 입장과 눈으로 책을 기술하지 않았다는 것에 더욱 강조하고 싶다. 그는 현직 교수이지만 성도들의 앎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가지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성경을 더욱 가까이 하고 사랑하게 될 것이다. 또한 성경을 날짜별로 볼 수 있기에 매일 매일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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