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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취업하려고 이력서 1,000번 써봤니? - 시행착오를 단축시키는 취업의 기술
정성원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17년 10월
평점 :
청년 취업, 청년 실업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었다. 오랫동안 취업의 관문을 통과하기 위해 오랫동안 교육 환경에 있었던 청년들이 새로운 사회의 문턱에서 좌절되는 경우가 많다. 가시적 취업으로 인하 인턴제도는 또다른 청년 취업에 문을 좁혀 놓았다. 청년들의 꿈을 가지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조차 주지 못한 환경에 청년들은 매일 좌절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 공무원의 경쟁률을 통해 사회적 이면을 보게 된다. 유능한 인재들이 창조적 아이디어를 통해 거침없는 도전을 해야 하는 시기에 미래에 대한 안정을 추구하는 성향으로 바뀌어 공무원과 같은 직업을 선호하게 되었다. 이 시대의 변화에 씁쓸함을 갖는다. 우리 나라는 일곱가지를 포기해야 한다고 할 정도로 청년들의 미래 전망이 밝지 않다.
우리 나라에 살아가는 청년들은 앞으로 살아갈 것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을 갖고 있다. 대학 졸업과 동시에 실업자가 되는 현실에 청년들은 두려워한다. 고학력의 시대보다 전문적 직업을 선호한다는 직업관에 대한 변화는 고무적이라고 할 수 있지만 청년들은 자신의 재능보다는 안정적 직업을 따르는 경향이 강하기에 나라의 미래가 밝지 않다.
취업하려고 이력서, 1000번을 써봤나?
참 씁쓸하다.
현실에서 취준생들이 겪는 아픔을 책 제목으로 엿볼 수 있다. 취업을 위해 수많은 곳을 노크하고 두드렸지만 열리지 않는 현실앞에 청년들이 어떤 방향을 통해 취업의 문을 통과해야 할 것인가를 함께 고민하기 위해 저자는 이 책을 썼다. 이 책을 통해 보면 취준생들은 위로와 격려를 받을 것이며, 또한 새로운 도전에 대한 동기를 부여받게 될 것이다. 결국 도전을 멈추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되 방향을 분명하게 하고 회사가 원하는 정보를 통해 취업에 대한 관문을 통과하도록 저자는 안내자 역할을 충실히 하고자 했다.
모두가 고민하고 모두가 힘겨워하는 현실을 어떻게 하면 헤쳐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 지혜를 모아가기 위한 저자의 의도가 이 책에 담겨 있다.
1,000번의 이력서를 통해 자신이 찾고자 하는 인생의 길을 찾아가는 여정이 쉽지 않지만 이루려는 의지와 각오는 결국 1,000번도 두려워하지
않음을 알게 된다.
자신의 목표가 있으면 할 수 있다는 의지가 강해야 됨을 이 책을 통해 보게 된다. 스펙보다 자신의 역할을 드러낼 수 있는 역량있는 인재로서
준비되어질 때 취업에 대한 문은 열려질 것을 기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