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션의 시대 - 풀린 돈이 몰고 올 부의 재편
김동환.김일구.김한진 지음 / 다산3.0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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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를 진단하고 전망하는 것은 돈의 흐름을 통해서 알 수 있다. 글로벌 경제위기에 맞서 한국 경제 활성화를 위해 8년간 돈을 풀었다고 한다. 경제 발전과 함께 내수 활성화, 수출 증대에 따른 효과를 가져오고자 하는 대안이었다. 경제적 효과를 기대하는 돈은 현제 한국 경제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에 대한 명확한 결과를 추측하기 어렵다고 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에 풀린 돈의 흐름을 바라보면서 투자의 기회가 지금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10년만에 찾아온 투자의 기회라고 강조한다. 국제 금융 위기는 동남아에 속한 우리 나라에도 많은 영향을 주었다.

 

 한국 경제를 진단하면서 경제적 비관론이 고개를 드는 적이 많다. 글로벌 경제 위기속한 외환위기를 겪었던 경험을 통해 철저한 방안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여기지만 경제팀들에게는 그러한 위기 극복에 따른 방안을 준비할 여유조차 없다는 의견도 만만치 않다. 그렇지만 경제적 비관론보다 낙관론에 힘을 실어주는 것이 국민의 한 사람으로 나을 것만 같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경제 변화를 배울 수 있다. 투자왕 짐 로저스는 한국 경제를 바라보면서 투자 가치에 대한 평가를 명확하게 하지 않았다. 애매한 대답으로 피해갔지만 투자 가치가 없다는 내심을 비췄다. 한국경제에 대한 미래지향적 기대와 가치가 떨어진다는 것이다. 젊은이들의 열정과 도전이 한국 경제에 대한 비관을 갖게 함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저자는 이런 한국경제에 따른 전망으로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대안으로 산업혁명 4.0를 설명하고 있다. 산업혁명은 전세계적 관심이며 현실적 경제 대안이기도 한다. 앞으로 산업혁명따른 돈의 흐름과 투자는 글로벌 경제국에서 살아남을 것인지 그렇지 못할 것인지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될 수 있다.

 

 한국 사회에서도 산업혁명에 대한 연구개발에 막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우리 경제에 사활이 달려있기 때문이기도 한다. 외자에 의존하는 한국경제는 산업혁명에 따른 경제적 가치를 높이지 않는다면 한국 사회가 위기가 가중되어질 것이 불보듯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동안 한국경제 회복을 위해 풀었던 돈은 한국경제에 악영향보다 선영향을 줄 수 있도록 효과적 투자 전략의 변화를 통해 자산관리와 배분을 효과적으로 해야 할 때임을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대체적으로 경제적 흐름에 대한 안목을 길러가는 것은 어렵다. 이 책을 이해한다는 것 또한 어렵지만 저자가 한국경제에 대한 심도있는 진단과 투자적 전략을 말하고 있다는 것은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앞으로 다가오는 경제 모멘텀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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