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5 Questions, 성장하는 조직의 다섯 가지 질문
신경수 지음 / 21세기북스 / 2017년 7월
평점 :
저자는 일본 기업의 성장 비밀 비결은 조직력이라는 것을 일본 기업을 연구하는 중에 발견하게 되었다. 일본 기업의 조직력은 기본과 원칙을 분명하게 하였다. 독일의 발전 또한 기본에 충실한 원칙에 있었던 것처럼 일본 기업의 조직도 기본과 원칙 위에 세워졌다.
이 책을 통해 한국 기업의 현주소와 미래를 진단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한국 정부와 기업은 일관성을 잃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정부 정책이 바뀌었고 그에 따른 기업의 방향도 수정해야만 했다. 정경유착의 고리가 끊임없이 이어져 왔던 한국 정부와 기업은 미래를 향해 달려가는 원대함보다 현실적 정권유지와 기업 유지에 매달렸다. 기본과 원칙을 중시하는 세계적 기업과는 다른 형태들이 이루고 있었다.
저자는 일본에서 연구했던 것을 통해 한국 기업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기여하고자 한다. 우리 나라는 대기업이라는 불명예스러운 기형태를 띠고 있다. 세계적 투자왕으로 알려진 짐 로저스는 한국에 대한 투자가치를 조심스럽게 말한다. 다양한 규제와 제도로 인해 스타트 업을 할 수 없게 만드는 환경적 요소가 투자를 이끌지 못하게 한다고 한다. 이는 대기업에 대한 조직적 시장 확장에 원인이 있다. 이런 대기업의 조직력을 저자는 말하는 것이 아니다.
저자는 조직력안에는 일관성, 진정성, 수용성, 사명감, 감수정이 있어야 함을 설명하고 있다. 5가지 질문을 통해 우리의 조직들을 진단해 보게 한다. 조직은 구성원이다. 구성원을 보다 생산적 효과를 이루고자 조직을 구성한 것이다. 조직은 조직력을 갖지 못하면 결국 조직은 무너진다. 리더와 조직원들이 5가지 질문을 통해 새로운 조직력을 갖추지 않는다면 한국에 존재한 조직들은 쉽게 무너질 수 있는 열악한 환경이다.
저자는 조직을 5자기 질문을 통해 심도있고 진단하고자 있다. 무엇을 찾고 발전시켜 갈 것인가에 대한 메뉴엘보다는 실제적 기본원칙들을 설정하고자 한다. 장단기에 따른 조직력 발휘를 원할하게 할 수 있는 잠재적 능력을 갖추도록 조직을 활성화시켜야 함을 가르치고 있다.
조직의 활동성은 5가지의 질문속에서 나오는 결과이다. 활동력이 있는 조직이 침체된 조직을 이끌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현 시대에 조직들을 살필 수 있고, 현대 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조직을 구성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찾아 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