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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리더십 3.0 - 차세대 리더의 7가지 조건 Connect
브래드 카쉬.커트니 템플린 지음, 이영진 옮김 / 글로세움 / 2016년 1월
평점 :
품절
한국사회는 리더십의 효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제 강점기, 6.25, 경제적 위기 등을 극복하는 데에는 지도자의 역할이 그 역량을
다 해 주었다. 그렇지만 현재에는 리더십 부재라는 이야기가 많다. 각 분야별 리더들의 역할이 변화하는 시대적 요청에 역행하는 경우가 많아 지고
있다. 글로벌 시대에 세계적 흐름에 대응할 수 있는 리더들의 역할을 현대인들은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1981년에서 2000년에 태어난 세대를 위한 리더들의 소양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이 시기에 태어난 세대들은 앞으로 한국사회뿐
아니라 세계에서도 중요한 리더로서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그런데 이 시기에 태어난 세대는 기성세대와는 가치관의 차이가 극명하다. 그들에게
주어진 시간과 물질은 기성세대에서 맛보지 못했던 사회적 현상속에서 자랐기에 의식적 구조 자체가 기성 세대와는 사뭇 다르다.
기성세대들이 겪었던 역동의 세월을 이들을 빚겨갔다. 삶의 애환을 크게 느끼지 못했던 세대,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었던 세대, 그들만을
위한 세대이기도 하다. 그리하여 사고방식과 의식구조가 기성세대들과 함께 살아왔지만 다른 구조적 변화에 적응한 세대가 된 것이다.
저자는 이들의 세대를 위한 리더를 밀레니엄 세대의 리더로 보게 되는 것이다. 이들이 밀레니엄 세대이기에 이들의 세대에 맞는 리더십에 대한
것을 저자는 7가지로 설명하고 있다. 이들만의 리더들은 이들의 성향을 읽지 못한다면 이들을 이끌 수 있는 역량이 부족한 것이다. 이들은 핵심적
가치를 두지 않는다. 다변화속에 다양성을 추구하며 절대적 진리를 거부하고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 자유로운 세대이다. 이들의 사고는 기성세대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많을 것이다. 그렇지만 이들은 세계를 이끌어가야 할 중요한 세대이다. 이들로 인해 세계는 새로운 흐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들 또한 얼마 지나지 않으면 기성세대가 된다. 무엇보다 이들이 사고방식과 의식은 앞으로 세대에 필요한 요소가 되는 것은 분명하다.
넥스트 리더십은 밀레니엄 세대를 이끌어 가는 중요한 책이 될 것이다. 이곳에서 설명하고 있는 7가지를 바탕으로 자신의 리더십을 점검하고
새로운 밀레니엄의 세대를 이끌어가는 역량을 함양하게 된다면 앞으로의 세대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의 저자로 인해 앞으로 리더십의 변화를 도표와 함께 살피게 되면서 새로운 세계를 꿈꾸는 데 동참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