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비타민 - 벤처 CEO가 전하는 유쾌.상쾌한 인생 한판
박우경 지음 / 밥북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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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가르켜 인생이라고 한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순간을 인생이라고도 한다. 인생은 쉽지 않다.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암흑의 길을 우리는 두려움과 불안을 안고 살아간다. 그리하여 많은 이들은 즐거움보다 염려함으로 살아간다. 하루를 맞이하는 기쁨도 잠시 하루를 살아가는 염려로 하루를 출발한다.

 

  그러므로 인생은 고단하다. 고단한 인생에는 예견하지 못한 일들이 일어난다. 예기치 않는 것들이 순간 순간 몰려왔을 때는 감당하기 어렵다. 인생들에게 만난 난제들로 인해 때로는 생을 한번쯤은 버리고 싶은 생각을 가질 때도 많을 것이다.

 

  인생을 노래하는 것을 보면 아프다. 슬픔이다. 그렇지만 인생은 우리가 살아가야만 한다. 한번 태어나면 죽을 때까지 쉼없이 살아가야 하는 것이 인생이다. 그 인생이 고단한 인생이라해도 그 인생을 헤쳐나아가야만 한다.

 

 이 책은 대기업에서부터 다양한 직업군을 가진 저자의 기록물이다. 그는 직업에 대한 선택부터 자신의 꿈을 성취해가는 지혜를 이 책에 담았다. 무엇보다 가장 눈여겨 볼 것은 현실적 직업선택에 대한 아이디어이다.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찾기란 어렵지만 자신의 꿈과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노력은 필요하다. 평생의 삶에서 자신이 추구하며 살아가는 이들이 얼마나 있을까 생각된다. 그렇지만 자신이 기뻐하고 좋아하는 일을 하나쯤은 해 내는 것도 좋은 인생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을 알아가고 자신을 관리하는 진정성을 갖는 인생에서 만난 직업은 색다름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이 갖는 직업이 어떤 유용함이 있을 것인지, 앞으로 세대에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지혜로운 것인지에 대한 것을 고민할 수 있을 것이다.

 

 삶에는 자신만한 인생이 없다. 누구의 인생을 부러워할 필요가 없다. 대신 살아줄 수 없기 때문이다. 자신에게 주어진 인생은 자신이 살아가는 것이다. 그 인생속에서 자신만이 갖는 만족이 있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이책을 활용해도 좋을 듯 싶다. 다양한 직업군을 경험했던 저자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사고방식을 통해 우리가 볼 수 없는 세계를 볼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유익할 것이다. 좋은 세상에 내가 있다는 것은 대단히 고무적이다.  현명한 선택은 평생을 좌우한다. 자신의 인생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이 책을 통해 갖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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