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덤에서 나오라! - 마크 배터슨의
마크 배터슨 지음, 이정선 옮김 / 더드림 / 2015년 11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예수님의 표적 일곱가지를 심도있게 다루고 있다. 예수님은 이땅에 오셔서 생명을 구원하셨다.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주님은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라고 말하셨다. 허물과 죄로 말미암아 영원한 형벌과 말할 수 없는 탄식속에 살아가는 이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섬김의 자세로 이 땅에 오신 분이 우리 주님 예수님이시다.

 

 예수님은 요한복음을 통해 우리에게 당신의 살아 역사하심을 보여주셨다. 수많은 이적과 기적 중에 요한복음을 통해 저자는 예수님의 성품과 사역을 말하고자 하는 것은 표적을 통해 말씀하시고자 하신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고자 한 것이다.

 

 우리는 어리석은 이들이다. 하나님이 없다고 한다.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 그렇지만 손바닥으로 해를 가릴 수 없듯이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한다고 하더라고 하나님의 존재는 분명하다. 하나님의 존재는 우리의 생명의 시작을 알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계시지 않으셨다면 우리의 존재로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창조물인 인간이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어리석음에 빠져 들었다. 왜 이토록 안타까운 일들이 일어났는지 모르겠다. 오늘날 우리는 새로운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한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우리들의 심령에 생명의 떡과 씨를 공급하신다.

 

 이 책은 예수님의 표적을 통해 분명한 목적을 드러낸다. 예수님은 표적을 통해 주님의 존재를 분명하게 드러내신다. 주님의 표적을 통해 많은 영혼들이 하나님을 만나게 하신다. 그러나 미련한 존재는 표적만을 원하고 표적만을 믿는다. 표적을 통해 일하시는 주님의 존재와 마음을 읽으려 하지 않는다.

 

 이책을 통해 우리에게 보여준 한 가지는 구원이다. 하나님의 구원사역에 순종하셨던 주님은 표적을 통해 우리를 부르시고 하나님의 자녀임을 깨닫게 한다. 예수님은 우리를 부르신 주님의 마음과 사랑을 보게 하시고자 표적을 행하신 것이다. 표적은 표적이다. 그 안에 담겨진 주님의 마음을 보아야 한다. 이는 한 사람에 대한 주님의 사랑이다. 그 사랑으로 우리는 구원받게 되었고 누리게 된 것이다.

 

 이 책은 이를 상기시켜 주님께 돌아오도록 쓰여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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