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러포즈 - 김양재 목사의 결혼 매뉴얼 김양재 목사의 생활영성 시리즈 3
김양재 지음 / 두란노 / 2015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저자는 현대인들의 결혼관을 재정립해 주었다. 현대인들의 결혼관을 바라보는 기성세대는 참으로 놀라울 정도의 쇼크를 받는다. 그렇지만 거룩한 가정의 모습은 반드시 필요하다. 결혼은 신비한 것이며, 신성한 것이다. 아름다운 남녀가 만나 결혼에 이르게 되는 과정이 참으로 신비하다. 남녀의 아름다운 사랑은 어떤 꽃보다도 더 아름답다. 서로에게 향하는 사랑은 어떤 열매보다 더 달콤하다. 이러한 사랑을 아름답게 승화하지 못하고 세상의 풍속에 따라 변질되어지는 결혼관을 저자는 말씀을 통해 새롭게 정립하고 있다.

 

 결혼은 하나님이 만드신 제도이다. 이 제도를 통해 가정이 탄생한 것이다. 가정은 하나님이 만드신 가장 소중한 제도이다. 결혼을 통해 서로의 사랑을 낳게 되고 열매를 얻게 된다. 결혼만큼은 세상의 풍속에 어지럽혀져서는 안된다. 하나님의 거룩성을 유지하는 아름다운 제도가 결혼이다. 결혼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나눌 수 있는 것이다.

 

 남녀가 만나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며, 하나님의 뜻을 헤어려 앞을 향한 나아갈 수 있는 것은 참으로 소중한 것이다.  남자를 만드시고, 여자를 만드신 하나님의 사랑은 남녀가 만남으로 이루어진다.

 

 저자는 남녀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안에서 하나된 연합체가 결혼임을 말해주고 있다. 결혼은 하나의 믿음을 통해 하나됨을 하나님앞과 만인들에게 알리고 선포하는 제도안에 있다. 저자는 이러한 신성한 결혼을 헤치는 다양한 요소들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은 예수 안에서 하나된 연합임을 인지하는 것임을 보여주고자 프로포즈를 저술하게 된 것이다.

 

 많은 남녀들이 만나 결혼에 이르지만 가정을 지키지 못하고 해체하는 경우들이 급속도로 많아졌다. 성격의 차이에서부터 경제문제, 자녀문제, 가정문제 등으로 인해 가정을 해체하고 있지만 결혼안에 있지 않더라도 인생에는 문제 투성이다. 이러한 문제들로 인해 가장 사랑했던 관계가 깨어진다는 것은 생각할 수 없는 것이다.

 

 자신들이 만나, 자신들이 결혼했다고 하는 자기 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계속된 가정 해체를 볼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바른 연애관과 결혼을 배우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만드신 가장 소중한 가정을 이루기 위한 준비과정에서부터 결혼을 통해 얻은 하나님의 섭리함을 우리는 가정안에서 되새기며 하나님의 기뻐하신 가정으로 성숙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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