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중독 대한민국 - 세계적인 콩팥병 명의가 밝히는 소금중독의 실체와 해법
김성권 지음 / 북스코프(아카넷)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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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의 건강을 위해 저자는 자신의 임상결과를 "소금중독 대한민국"으로 보여주었다. 한국의 음식은 짜다, 소금와 젓갈을 통해 음식을 조리하기에 성인병이 급증하게 되었다. 특히, 성인병의 주 요인이 짠음식에 있음을 여러 결과를 토대로 유추하게 되었다. 그런데 하루 권장량을 훌쩍 넘기는 음식과 과자로 인해 국민의 건강을 방치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국민의 건강은 나라의 건강이다. 대한민국의 음식 문화를 개선하지 않으면 소금중독으로 인한 국민의 건강이 어려움을 겪게 되기에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임상 결과를 토대로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자 하는 간절함이 이 책에 담겨있다.

 

  그러나 소금에 대한 사용 용도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있음이 사실이다. 어떤 이들은 소금에 대한 해로움보다 이득이 많다고 한다. 특히, 천일염에 대한 평가가 다르다. 천일염은 자연속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이라고 하는 이도 있다. 소금을 먹지 않기에 사람들에게 성인병을 갖게 했다는 것이다. 특히, 우리들이 과다하게 섭취한 소금은 대부분 정제염이라는 것이다. 정제염은 천일염의 다양한 영양소를 대신할 수 없는 소금이라고 하는 이들도 있다. 정제염이 음식과 조미료, 과자 등에 쓰여지기에 국민들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천일염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는 이들은 정제염에 대한 염려를 하게 한다. 그런데 국민들은 모른다. 어떤 것이 진실인지를 분별하기 어렵다. 소금을 먹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한데 어떤 소금을 얼마만큼 먹어야 건강에 이로울 수 있을 것인지 모른다. 이런 무지속에서 지금도 국민들은 건강을 잃어간다. 국민의 건강을 담보로 다양한 움직임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국민의 건강을 지켜야 하는 것은 국가이다. 국가는 미래의 대한민국을 포기하지 않아야 한다. 식약청과 제약회사가 국민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저자는 국민의 건강을 위해 소금의 사용을 바르게 하도록 경각심을 주고 있다. 어떤 소금으로 어떻게 조리해야 하는지까지 독자들에게 가르쳐 주고 있다. 많은 국민들이 건강에 대한 염려를 하고 있다. 그런데 먹지 않을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현실속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바른 지식과 이해를 필요로 한다. 이런 현실속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안을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밝혀 주고 있다.

 

 참으로 고마운 일이다. 소금에 대한 분명한 지식과 사용를 할 수 있는 지혜를 얻게 했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에 대한 것을 다시금 살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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