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크리스천들에게 김하중의 신앙 이야기 1
김하중 지음 / 두란노 / 2015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저자는 꿈을 잃고 살아가는 젊은 청년들에게 올바른 삶의 지표와 방향을 바라보게 한다. 오늘날 삶에 대한 목표와 방향을 잃고 살아가는 젊은 청년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지혜로운 삶인지를 나누고 있다. 자신이 예수님안에서 살아왔던 삶의 모습과 그 속에서 겪게 되었던 다양한 변화를 솔직하고 진솔하게 나누고 있다.

 

 저자는 유명인이다. 중국대사로 정관계에서 알려진 인물이다. 그렇지만 그의 자리는 하나님이 주신 것임을 분명하게 한다. 자신이 살아왔던 자리는 하나님의 자리였으며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자신의 삶이 되어졌던 것을 자신의 저서에서 밝히고 있다.

 

 오늘날 많은 청년들이 자신의 삶을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보다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근본적 문제를 찾고자 한다. 잘살아보세라는 명분을 앞세워 도전보다는 안정된 것을 추구한다. 서울대생이 9급 공무원에 합격하였다는 소식이 뉴스가 되었다. 뉴스가 될 것이 아닌데 라는 생각을 가질 즈음에 똑똑한 이들에 왜 공무원으로 눈을 돌렸나라는 생각을 기자가 밝혔다. 안정된 삶이다. 안정된 삶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에서는 도전이라는 것은 사치가 돼 버렸다. 왜 이런 일들이 이땅에 벌어지고 있는지 우리는 안다. 미래가 불안하기 때문이다.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아니라는 것이다.

 

 이런 청년들에게 무엇을 심어주어야 할 것인지 저자는 조심스럽게 접근한다. 특히, 젊은 크리스천들에게.

 저자는 젊은 크리스천들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것을 상기시킨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쓰여질 청년들에게 삶의 구별을 강조하고 있다. 성별된 삶, 구별된 삶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주어진 특권이지만 의무이기도 한다. 자신에게 주어진 짦은 인생이지만 그 안에서 놀라운 비밀이 담겨 있기에 자신의 삶을 구별하여 하나님이 쓰시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자신을 성별케, 구별케 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이는 자신의 삶이 자신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에 맡겨진 존재이기 하나님을 의지함에서 나오는 구별된 삶을 갖기를 원한다.

 

 젊은 시대에서는 많은 꿈과 비전이 있다. 그러나 현실화시키는 이들은 많지 않다. 자신이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인생에서 자신을 하나님의 맡기며 인도함을 받는 믿음의 자세가 청년들에게 필요함을 저자는 말하고 있다. 그의 삶의 흐름을 통해 그는 하나님의 손에 의해 되어졌다는 것을 암시해 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사람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젊은 크리스천들이 무엇을 추구하고 따를 것인지에 대한 답을 함께 나누어 주는 저자의 속마음을 읽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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