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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가 답이다 - 생존을 넘어 완생이 되는 직장인 생존전략
윤석일.신용준 지음 / 정민미디어 / 2015년 5월
평점 :
절판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어려운 것이 인간관계라고 한다. 이는 오랫동안 내려온 진리와 가까운 불변인 것 같다. 그러하기에 인간관계가 인생에
가장 큰 문제이기도 하지만 답이기도 하다.
저자는 우리의 인생에 가장 거림돌이 되는 것과 스트레스의 요인이 인간관계이기에 인간관계가 원만하게 되어야만 인생을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전제 아래 "인간관계는 답이다"라고 했다. 직장생활에서 가장 마음을 놓을 수 없는 부분이 인간관계이다. 동료들과의 관계에서 가장 많은
데미지를 받는다. 그렇다고 직장생활을 때려치울 수 없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인간관계가 원만하지 않다고 해서 매번 직장을 옮길 수 없는
노릇이다.
우리는 인간관계에 대한 중요성을 알면서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맺어갈 수 있는 기술을 배워가지 않았다. 살다보면 알겠지라는 생각으로 견뎌온
것이다. 현대는 포스트모던 사회이기에 서로에 대한 개성을 존중하고 각자의 삶에 대한 존중을 극대화하는 문화가 형성되었기에 인간관계가 쉽지 않다.
서로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시대이다. 직장내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는 자신의 영역에서 벗어난지 오래되었다. 이것이
현실이다. 현실을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이 많지 않지만 대안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은 우리가 살아가는 현장에서 어떻게 인간관계를 펼쳐갈 것인지에 대한 고민으로 나온 책이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든 삶의 현장에서는
분명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살아갈 수 밖에 없다. 사람이 없는 곳에 혼자만이 공간을 마련하여 살아간다는 것은 쉽지 않다. 사람은 사람과 더불어
살아간다. 다시금 옛 추억으로 돌아가는 경향이 포착된다.
결국, 인간관계는 사람만이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 저자는 인간관계에도 전략이 필요함을 말하고 있다. 관계 기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결국, 인간관계에서 오는 다양한 문제점은 자신과 타인중에 발생된 심리적 작용이다. 나에게, 타인에게 보여진 공통분모가 결국은 인간관계를
발전시킬 수도 퇴보시킬 수도 있는 것이다. 문제는 나부터 시작된다. 자신을 살피는 시간부터 시작된다면 인간관계의 문제는 어렵지 않게 풀릴 수도
있다.
조직을 구성하는 사회에서는 상하 조직체에서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자신에게 주어진 위치를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갖는다면 인간관계에서
오는 어려움을 풀어갈 수 있음을 저자는 말하고 있다.
결국, 인간관계가 사람들이 살아가는 현장에서 답임을 분명하게 강조하고 있다. 인간관계의 기술을 이 책을 통해 배운다면 어려운 직장생활에
큰 도움을 받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