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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야 공부다 - 18시간 공부 몰입의 법칙
강성태 지음 / 다산에듀 / 2015년 7월
평점 :
평생공부라는 말이 있다. 사람은 태어나서부터 공부해야만 살아간다. 진리를 추구하는 데에만 공부하는 것이 아니다. 살아가는 것 자체가
공부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가 말하는 공부는 대체적으로 미래에 더 나은 삶을 위한 것으로 이해한다. 지금의 삶보다는 더 나은 삶을 위해
공부하는 것이다.
우리 나라 국민은 교육열이 높다. 자원이 풍부하지 않는 나라에 살기 때문에 공부로 인생을 승부한다. 공부는 삶이 되어야 한다. 공부하게
되면 분명 더 나은 삶의 기회가 많아질 뿐만 아니라 가치있는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런데 공부하기 싫다. 편하게 살고 싶은 것이다. 모두가 이런 유혹에 빠져든다. 공부의 흥미를 갖지 못하는 경우중에 소질이 없다고 한다.
공부에 소질이 없기에 공부할 수 없다는 것인데 인생은 공부를 놓을 수 없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소질이 있든 없든 공부해야 하는 것이 우리의
인생이다.
저자는 공부하기 싫어하는 이들이나 공부에 흥미를 잃은 이들에게 공부법을 제시한다. 저자의 공부법은 집중이다. 단계별 공부법이 있지만
결과는 18시간 공부하는 집중력을 길러가는 것이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지만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저자는 18시간을 집중할 수 있는 공부법, 즉 몰입할 수 있었던 것은 공부를 시스템화했다는 것이다. 저자는 공부하는 것에 있어 습관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공부하는 것에는 공부습관을 새롭게 해야 한다. 습관이 공부에 몰입할 수 있는 힘임을 말해주고 있다. 이는 독자인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시스템화했다는 것이다. 공부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자기화했기에 18시간을 몰입하여 공부하게 된다는 것이다. 18시간 공부하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얼마나 집중하였는지가 공부의 결과를 낳게 된 것이다.
저자는 공부가 재미있나 보다. 자신의 미래를 바라보는 공부는 성과를 낳게 된다. 공부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이 책의 가치는 몰입,
습관임을 말해 주고 있다. 습관은 평생 함께 한다. 잘못된 습관은 평생 자신을 괴롭히지만 잘된 습관은 평생 자신을 유익하게 한다.
이 책을 읽는 이들은 공부에 대한 흥미를 갖는 동기가 부여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