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금 여기서 행복할 것 - 아들러가 가르쳐준 행복 제1법칙
기시미 이치로 지음, 박재현 옮김 / 엑스오북스 / 2015년 6월
평점 :
세상을 살아가는 이들은 누구나 행복하고 싶어 한다. 행복한 삶을 위해서 현재의 아픔도 인내하며 살아간다. 그런데 행복이 쉽게 다가오지
않는다. 왜 나에게 행복은 오지 않는 것일까. 왜 나에게는 행복이 없을까 등의 한숨으로 하루를 지내는 이들도 주변에 많다.
작은 것에 만족하고 작은 것에 행복할 수는 없을까.
"지금 여기서 행복할 것"이라는 책을 통해 행복이 무엇이며, 행복한 자신을 찾아가는 것을 배워갈 것이다. 이 책은 심리학자의 아들러의
행복을 토대로 저술되었다.
행복과 가장 근접하게 연결된 것은 인간관계이다. 함께 살아가는 이들에게서 받는 수많은 아픔과 고통은 결국 삶의 질을 떨어 뜨린다. 사람은
사람과 함께 살아가야 한다. 그곳에서 행복을 느끼게 된다. 함께 웃고 함께 울어야만 삶에서 대한 희망이 보인다. 더불어 살아가는 자리가 풍성할
때 살맛 난다고 한다. 이러한 것이 사라질 때 불행하다고 한다.
물질적 부족, 사회적 배경이 뒷 받침 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풍성한 인간관계가 보장된다면 참고 견딜 수 있는 에너지가 있다. 그런데
인간관계에 실패하게 되면 행복의 질, 삶의 질은 벌어져 간다. 이를 위해 저자는 인간관계 개선을 위해 "나부터 먼저 존경하기"를 권한다. 관계의
중심은 '나'이다. 현대인들은 타인 중심으로 인간관계를 펼쳐왔다. 상대의 변화에 따라 자신이 변한다. 타인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수많은 노력이
결국 자신을 피폐시킨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존감을 잃어 버린다는 것이다. 타인은 자신과 같지 않다. 사랑하고 존경한다 하더라도 자신과
같지는 않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과의 만남이 풍성해야 한다. 자신을 격려하고 위로하며 자신에게 칭찬하는 존경을 표해야 한다. 또한, 저자는
인간관계에 있어서 대등한 횡적관계를 갖도록 한다. 갑과 을의 존재로 상하관계를 유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대등한 관계를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세우는 것이다.
이를 위해 라이프스타일을 가져야 한다. 자신을 잃고 살아가는 삶에서 자신을 찾고 관리, 개발, 경영하는 관계로 바뀌어야 한다. 자신의
행복은 '라이프스타일에 달려 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이 책의 주요 핵심은 자신을 찾아 가도록 하는 것이다. 자신을 계발하고 존중함으로 사랑하고 존경하라는 것이다. 이는 행복하는 이들이 같은
공통점이다. 자신만의 인생을 타인으로 종속되어져서는 안된다는 것이 이책의 강조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