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상처가 더 아프다 - 유독 마음을 잘 다치는 나에게 필요한 심리 처방
최명기 지음 / 알키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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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람들이 행복한 삶을 꿈꾸며 살아간다. 그렇지만 삶은 실제이다. 실제를 살아가는 이들이 꿈꾸는 행복은 현실에서 찾기 어렵다. 행복의 기준이 다르지만 모두가 평안한 삶속에서 행복을 찾고자 한다. 그런데 행복에 가장 걸림돌이 있다면 인간관계이다. 사람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 인간관계이다. 인간관계를 원활하게 하는 이들은 성공과 행복을 맛보게 되지만 결코 쉽지 않는 것이 인간관계이다. 사람들은 하루에도 5만가지의 생각속에 잠긴다고 한다. 그만큼 생각이 많다. 생각이 많은 만큼 마음의 변화도 소용돌이 친다. 이게 인간이다. 인간들의 마음을 읽고 대처한다는 것이 어려워했던 것이 바로 이런 과정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많은 이들이 자신의 마음에 담았던 짐으로 인해 상대를 힘들게 하는 경우가 많다. 자신의 마음에 담긴 것으로 인해 상대를 배려하는 언행을 하지 않고, 자기 중심적 언행, 상대의 마음을 읽지 않는 언행 등으로 인해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게 된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현장에는 수많은 상처는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지만 주고 받는 대상에게는 지극히 주관적이다. 사람들과 관계속에서 자신과 같은 마음을 갖는 이들이 얼마나 있을까. 나와 같은 마음을 갖는 이들은 없다. 이상적인 생각을 하지만 현실은 분명 없다.

 

 이 책은 상처를 통해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자가 치유법, 상처 극복 방법, 상처 대처 능력 등을 나누고자 한다. 상처는 상처를 낳는다. 많은 이들이 이런 고리를 끊지 못하고 연속적으로 반복하고 있다.  자신이 갖게 된 상처로 인해 다른 이들에게 전가시키는 어리석은 행동이 계속 연결되어 간다는 것이 안타깝다. 그리하여 상처를 주고 받는 세상에서 살아간다면 상처를 받는 마음을 단련시킬 필요가 있다. 자극을 계속 받다보면 반응하는 속도가 빨라진다. 그런데 이 빨라진 반응과 함께 상처의 깊이도 꺼진다.

 

 상처는 받는 이들이 더 괴롭다. 작은 구멍이 온 마음을 지배하고 온 육체와 정신을 지배한다. 사소한 것이라고 넘길 수 없기에 몇날 몇일 가슴에 품다보면 결국 자신을 죽이게 되는 것이 상처이다. 사람들로 인해 받은 상처는 깊다. 세월이 지나도 해결되지 않는 것이 사람들에게 받은 상처이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받은 상처에 아픔을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배울 것이다. 주고 받는 것이 일상적이지만 상처속에 빠져 허우적 거리지 마음이 되어야 한다. 이 책은 그러나 마음을 갖도록 도와 줄 것이다. 상처가 받은 이들, 상처속에서 괴로워 하는이들이 있다면 일독하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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