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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조절하기 ㅣ 마음치유 1
그레고리 L. 얀츠 & 앤 맥머리 지음, 이유선 옮김 / 은혜출판사 / 2015년 7월
평점 :
현대 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안에 위험한 요소들이 등장하고 있다. 그 중에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보복 운전이다. 우리는 매일
보복운전으로 인한 사회문제를 발생하고 있음을 듣고 있다. 사회적 문제로 등장하여 많은 매스컴에서 경각심을 국민들에게 심어주면서 배려를 외치지만
보복운전의 강도는 더욱 심해지고 있다.
한국 국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했던 결과를 보면 놀라울 정도이다. 시급히 치료해야 할 대상은 10명중 한명이며 대체적으로 치료를 요하는
이들은 3명에서 4명이라고 한다. 이처럼 많은 이들이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는 감정을 가지고 살아간다. 특히, 특정인에게 대한 감정을 표출함이
아니라 불특정인을 대상으로 한다는 것이 더 위험한 상태이다.
정신과 내면 세계에 위험을 가져다 주는 요인이 스트레스이다. 삶에서 받은 스트레스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노출된 감정은 조절 능력을
상실하고 있음에 염려가 된다.
이 책은 현 시대의 문제를 깊이 조명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야 하는 공동체가 삐그덕 거리고 있음은 분명 문제가 되어 있다.
그렇다면 문제로만 둘 것이 아니라 해결할 수 있는 대안들이 모색되어야 한다. 병든 내면의 세계와 정신 세계를 치유함으로 회복될 수 있는 희망을
사람들에게 주어야 한다.
이 책은 감정 조절 능력을 갖게 하기 위한 감정 변화에 대한 구체적인 변화을 살피게 한다. 감정의 소중한 그릇에 아름답지 않는 것으로
채워져 가는 과정을 바라보면서 정화될 수 있는 감정의 그릇을 보게 한다. 감정에 따른 인성변화가 주는 문제들을 면밀하게 분석하여 대안으로 이끌어
가는 저자의 연구는 오늘날 많은 이들이 감정 조절을 할 수 있다는 긍정적 반응을 이끌 수 있다는 것에 희망을 갖는다.
감정문제는 사회적 문제, 가정적 문제, 공동체 문제로 확대되어 짐을 우리 현실에게 보고 있다. 작은 불씨가 큰 화를 불러 오는 것처럼
우리의 감정이 엄청난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를 우리는 염려하고 있다. 이를 극복할 수 있는 것은 개인적 감정 조절 능력을 갖추는 것이라 믿는다.
이 책은 감정조절에 실패하거나 고민하는 이들이 읽는다면 많은 도움을 받을 것이다.
수많은 폭발 위험이 도사린 위험한 사회가 아닌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 자신이 소중한 것처럼 이웃과 주변을 품을 수 있는 아름다운 사회를
구상하는데 이 책이 효과적으로 작용하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