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소중한 하루 - 삶을 다시 사랑하게 하는 홍승찬 교수의 한 줄 지혜
홍승찬 지음 / 별글 / 201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하루 하루의 삶이 우리에게 소중하다. 소중한 하루를 우리는 사소한 일로 인해 덧없이 보내는 경우가 많다. 하루 하루가 모여 인생이 되고, 하루 하루 모여 우리의 삶이 된다. 하루라는 짧은 시간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가장 소중한 순간이다. 다시 돌아올 수 없는 하루, 그러나 우리들은 또 다른 하루를 지나갔던 하루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우리는 맞이하는 하루를 보내면서 보내는 하루를 생각하지 않는다. 보내는 하루속에서 우리는 어떤 모습이었는지 조차 기억하고자 하지 않는다.

 

  이 책을 통해 하루라는 짧은 시간속에도 소중한 보물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 보물의 주인공은 단연 '나'이다. 내가 존재하기에 살아가는 하루가 소중한 것이다. 나라는 존재가 없다면 하루는 무의미하다. 나 때문에 하루가 존재하고 있다. 아니 돌이켜 보면 하루가 먼저 있고 다음은 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나는 내가 존재하기에 하루가 있다고 생각하고 싶다. 

 

 이 책은 하루의 시간속에서 짧지만 깊은 뜻을 담아왔던 내용들을 모았다. 이는 많은 사람들이 힘을 얻고 위로와 격려가 되는 글이다. 사람들은 지친 심신을 겨우 가누며 일어나 자신의 삶의 터전에서 분주하게 움직여 살아간다. 단지 먹고 사는 문제를 겨우 벗어난 생활이다. 마음의 여유로움이 없는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 이들에게 이 책은 하루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공감을 주고 있다. 그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무엇을 향해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한 명확한 대답은 찾기 어렵지만 공감하여 주는 글속에서 마음을 내려 놓는다.

 

 우리는 오늘도 소중한 하루를 보낸다. 하루 동안에 우리는 사랑하며 살아간다. 누군가에게 자신의 필요를 채워주는 삶이기도 한다. 또한 하루 속에 자신의 삶을 발전시켜 가는 소중한 기회도 잡는다. 누군가 대신할 수 없는 나의 하루를 오늘도 걷는다.

 

 이 책을 통해 하루를 살아가는 모든 인생들은 소중함을 보여주고 있다. 하루의 주체는 결국 하루를 살아가는 한 사람이다. 그 한 사람이 하루를 살아갈 때 그 하루는 빛난 것이다. 빛난 하루를 살아가는 인생들에게 오늘도 소중한 하루가 주어진 것이다.

 

 하루를 살다가 가는 인생이라 하더라도 그 인생은 결코 헛되지 않는다. 그 인생의 자취가 남고 그 인생의 흔적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흔적을 남긴 인생으로서 하루 하루를 되돌아보며 주어진 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오늘도 주어진 하루를 통해 자신을 만나며, 자신의 행복을 찾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