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행33훈 - 삼성 이건희 회장의 경영철학
김용준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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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삼성이 가진 힘을 말해주고 있다. 삼성의 힘은 생각의 힘이다. 생각의 힘을 통해 이건희 회장은 경영철학을 완성해 갔다. 삼성은 생각의 힘을 끌어내기 위한 인재를 발굴했다. 경영은 결국 생각의 힘을 끌어내는 사람에게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시대에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삼성은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고자 부단한 노력을 기울였다. 그 노력은 인재정책에 전략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자 했다.

 

 미래를 공약하지 않으면 기업의 미래는 없다. 수십년을 내다볼 수 있는 안목은 결국 사람들에게 달렸다. 한치 앞도 볼 수 없는 인생이지만 과거, 현재, 미래를 연구하는 이들의 준비는 일반인들은 상상하기 어렵다. 이건희 회장은 휴대폰이 나오기전에 휴대폰에 대한 상상을 했다. 그는 그 상상이 현실화되도록 인재를 발굴하며 실행에 옮겨 오늘날 휴대폰의 시장을 확보하게 되었다.

 

 창조하고 도전할 수 있는 기업 문화는 인재정책과 무관하지 않다. 인사가 만사라는 이야기가 있다. 조직문화속에서 적절한 업무분담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조직은 건강하지 않다. 삼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있다. 노사문제에 대한 철두철미한 관리로 인해 노사가 없다는 것은 신기하기도 하다. 긍정적인 면보다 부정적인 면을 두각시키지만 삼성은 아랑곳하지 않는다. 왜 일까. 그들의 기업철학이 베일로 가려져 있다는 이들이 있다. 그런 이유에서 일까. 암튼 삼성은 무엇인가 다른 기업철학을 고수하고 있다.

 

 삼성의 미래는 어디로 갈지 모르지만 그들의 준비는 지금도 계속되어진다. 세계는 변화한다. 변화하는 세계속에 삼성은 끊임없이 그들의 철학과 문화를 기업에 적용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삼성의 경영철학의 힘이 생각의 힘으로 시작됨과 인재정책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삼성의 기반이기도 하다. 삼성의 기반위에 지행33훈을 통해 삼성의 정체성을 확고하게 지속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사회에서 삼성맨이라면 손꼽을 수 있는 엘리트집단으로 생각한다. 그들이 이런 높은 가치를 추구할 수 있음은 저자는 지행33훈에서 찾고 있다. 여기에는 다양한 문화를 창출해 내는 창조적 힘이 있다. 미래속에 경쟁력을 잃지 않고자 하는 그들만의 전략이다. 그 전략은 삼성의 오늘을 내일을 있게 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삶에서 추구해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찾아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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