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없는 예수 - 아직도 성경 속 ‘스토리’에 의존하는가?
우덕현 지음 / 상상나무(선미디어) / 201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인류의 구원을 위해 오신 예수는 자신을 화목제물로 표현한다. 십자가에 달려 죽고자 함이 제물이라는 표현으로 말하고 있다. 예수라는 인물이 존재했는지 안했는지에 대한 논란이 있지만 예수는 역사적 예수로 평가되고 인정된다.

 

 예수는 이 땅에 무엇을 외치고자 했던가. 성경에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말한다. 이 땅에 사는 모든 이들은 죄로 말미암아 고통과 아픔을 겪고 있다. 죄의 결과는 사망이기에 결국은 사망의 존재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구원하시고자 하는 목적이 예수가 이땅에 오게 된 목적이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은 구세주를 찾고, 구원자를 기다렸지만 예수라는 존재를 인정하지 않았다. 예수는 메시야로 왔음을 알렸음에도 누구도 예수를 인정하고자 하지 않는다. 현대인들에게도 예수는 메시야이전에 성인으로 인정한다. 참된 진리를 위해 살아가고자 했던 성인 예수는 많은 사람들을 인정하고자 한다.

 

 그러나 역사적 예수는 실존인물이며 메시야이다.

 

 이 책은 예수님에 대한 다양한 각도에서 보게 한다. 기독교인과 일반인들이 함께 보고 만날 수 있는 예수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때로는 기독교인들이 믿는 예수만을 고집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종교 편향을 가장 우려하는 현대인들에게 예수를 적절하게 소개하고 있다는 면과 다른 종교와의 차별과 차이를 두지 않는 일반적인 예수를 말하고 있는 듯한 느낌도 들게 한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예수라는 존재가 현실로 다가왔다는 것이다. 삶속에서 예수를 찾고자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나타나고 있는 현대의 모습에서 예수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시대가 어렵다. 어려운 시기에 종교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게 높아지고 있다. 어려운 시대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은 믿음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종교적인 성향이 모든 사람들에게 있기에 더욱 간절히 표현되고자 하는 것도 사람들에게 필요하지만 예수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품고 예수에 대한 접근도 필요할 것이다.

 

 사람들은 사람들의 삶을 본다. 사람들의 삶에서 무엇인가를 보고자 한다. 기독교인이 믿는 예수님에 대한 모습은 기독교인들의 삶에서 보게 된다. 삶에 적용이 얼마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지 우리는 알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예수의 존재적 사실에서 벗어나 삶에서의 예수를 만나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유익한 책이 되리라 믿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