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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떻게 1등 브랜드를 만들었는가 - 장사하지 말고 마케팅하라
김우화 지음 / 클라우드나인 / 2015년 4월
평점 :
시대의 흐름과 변화를 직면할 때 다양한 반응들이 나오지만 저자와 같은 마케팅 전략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기회로 보고 있다. 치열함속에 철저한 분석과 시장 경제에 대한 안목을 접목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해 내는 능력은 우리들이 따라하기 어렵다.
그러나 따라가기만 해야 하는 인생에서 새로운 도전과 도약을 위해 마음의 자세를 고쳐가야한다. 나만의 인생에도 나의 브랜드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공동체의 세우고 경영전략을 통해 새로운 길을 개척갔던 경험들을 이 책에 담았다.
오랫동안 경영일선에서 축적된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저자의 포부는 젊은 이들과 미래를 짊어질 꿈있는 이들에게 동기부여를 하고 있다. 무엇보다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갖기에 안정된 직업과 미래를 추구하는 시대 흐름과는 역행되는 면들이 있다. 그런데 한 걸음 더 들어가보면 우리 사회 현상은 분명 정상적이지 않다. 수재와 인재들이 안정이라는 미래의 꿈속에 묻혀 도전하지 않는다는 것은 분명 잘못되어가고 있다는 의견이 많다. 실패와 좌절을 경험하면서 새로운 세계를 펼쳐가는 젊음의 피와 대한민국의 피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공무원시험에는 수많은 인재들이 몰려들고 있다. 어떤 정치인은 정치가 허업이었다고 하듯이 도전이 없는 인생, 미래를 꿈꾸며 개척하지 않는 인생은 재미가 없을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1등 브랜드 노하우를 공개하고 있다. 절대적인 것은 없지만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브랜드 작전을 우리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나만의 브랜드는 생산 가치뿐만 아니라 삶의 의미와 질을 높인다. 또한 사회 기여를 통해 사회에 적극적인 활동을 반영할 수 있는 기틀과 자신의 일이 더불어 함께 할 수 있는 일로 발전할 수 있다는 것에 긍정적인 평가를 갖게 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들의 삶을 다시금 점검하며 나만의 인생, 나만의 브랜드를 창조가는 것도 큰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모 방송 드라마에서 35년의 직장끝에 명태라는 불명예를 안고 슬퍼하는 것을 보았다. 시대는 이렇게 치열하다. 치열한 전쟁속에서 자신을 잃지 않는 길이 무엇인지를 찾아 삶의 승부를 던지는 것도 유익할 것으로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자신의 인생, 나만의 브랜드를 모색하고 발굴할 수 있는 도전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믿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