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여정 - 그리스도에게 배우는 삶의 방식
임영수 지음 / 두란노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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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과 함께 하는 여정"을 통해 독자들은 모새골 공동체 임영수 목사님의 하나님과 사귐의 삶을 볼 수 있다. 저자는 이러한 삶을 구도자의 삶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일상을 통해 구도자의 삶에 대한 면면을 보게 될 것이다.

 

 신앙생활은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것이다. 즉 하나님과 함께 하는 여정이다. 각자의 삶에서 하나님과의 동행 이야기가 바로 우리들의 이야기가 되어야 한다. 수많은 세월동안 자신의 유익만을 위해 살아왔다. 나의 인생의 주인이며 인도자이신 하나님에 대한 인식부터 바뀌지 않고 살아왔던 것이 우리들의 삶이다. 지치고 힘든 삶의 자리에서 한번도 하나님을 부르지 않고 자신의 삶의 주인처럼 살아온 것이 우리의 인생이다. 그렇지만 마지막의 순간에는 모두가 한 목소리로 허무하다고 말한다.

 

 인생은 결코 허무한 것이 아니다. 우리가 허무하게 만들었을 뿐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인생을 주시면서 허무하게 살도록 하지 않으셨다. 눈물과 고통속에서 인생을 마감하도록 하지 않으셨다. 그런데 우리의 인생은 고통의 연속이었다. 고통에서 벗어나려고 수많은 노력을 했다. 고통에서 벗어나려고 행복을 찾기도 했다. 그런데 행복은 무지개처럼 멀리 멀리 멀어져만 간다.

 

 " 생의 절박한 상황에서 방황하고 있는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진정한 회개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하나님께 자신의 생의 문제를 전부 맡기는 것입니다."(p 142)

 

 인생을 노래하는 이들을 바라보면 대부분이 사랑에 갈급해 있다. 우리들이 왜 이런 목마름으로 살아야 하는가.

 

 하나님을 잃었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함께라는 소중한 자리를 잃었다. 저자는 삶을 지탱하는 힘의 원천을 찾았다. 우리의 삶에 균형을 갖게 하는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를 깨닫게 된 것이다. 그는 하나님이 의도하신 삶을 알게 된 것이다.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삶인지를 그는 이야기하고 있다. 이는 새로운 삶이다. 이전 것은 지나가고 새로운 인생은 주님을 만났을 때부터이다.

 

 즐겁고 행복한 인생의 여정에는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하나님과 함께 가는 그 길을 저자는 독자들에게 손내밀고 있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과 함께 하는 여정을 동참하기를 저자는 바란다. 무엇이 자신의 인생에 가장 소중한 것인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우리의 인생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만난 것과 그분과 함께 우리의 삶을 살아가는 것은 우리의 기쁨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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