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다 좋다 기분이 좋다 - 읽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마법같은 단어들
김상용.윤희상 지음 / 라온북 / 2014년 12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읽는 모든 이들에게 '좋은 기분'을 선물한다. 기분좋게 하는 100단어의 힘이다. 한 단어 한 단어속에 담겨진 의미를 더욱 깊고 명확하게 되새김질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사람들이 내뱉는 말로 인해 상처를 받는다.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듣는 말에는 좋은 말, 기분 좋게 하는 말보다는 서로에게 상처주는 말이 더욱 많다. 사람들은 말로 인해 상처를 쉽게 받고 오래간다. 말로 인한 상처는 치유하기도 어렵다. 이는 어렸을 때부터 욕과 부정적 단어에 쉽게 노출되었기 때문이다. 격려와 칭찬, 위로의 말보다는 질타, 무시, 욕 등이 일상적인 대화에 묻어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말하기, 듣기에 기분은 좋은 단어들로 구성했다. 기분좋게 하는 핵심적인 단어가 이뿐이겠는가마는 100단어를 통해 우리의 마음의 변화를 불러일으켰으면 한다. 사회, 정치, 경제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기분좋은 것보다는 우울한 소식들이 많았지만 2015년에는 우리부터 기분좋게 하는 말로 채워갔으면 한다. 그러나 무작정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을 통해 단어의 의미를 새기며 마음을 정화하는 것도 중요하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생각을 가지고 말과 행동이 상대를 기분좋게 한다면 모두가 좋은 세상을 만드는 초석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 책은 마음의 밭을 새롭게 만들어 갈 수 있는 매력이 있다. 짧은 문장이지만 마음을 새롭게 만드는 문장으로 구성되었다. 단어에 묻어있는 의미와 짧은 문장으로 단어의 속내를 드러내는 것은 저자들이 단어를 재구성하는 언어학의 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인들의 사고를 변화시켜 말에 효과를 갖게 하고자 하는 저자들의 노력이 참으로 아름답다.

 

 이 책은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것과 동시에 기분을 좋게 하는 힘이 있다. 그 힘을 우리는 삶에 적용해 보아야 한다. 먼저는 가까운 가족과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단어를 나눔으로 살기 좋은 사회,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나의 말에 변화를 이 책을 통해 갖는다면 나의 생각과 삶이 달라질 것이다. 말에는 힘이 있다고 한다. 불쑥 내뱉는 말이 얼마나 많이 있는가. 생각을 통해 나오는 말보다는 감정을 통해 나오는 말들이 많다.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하며 상처를 주는 말을 그만하고 기분좋은 말을 나누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한다.

 

 이 책을 통해 기분좋은 단어를 만나게 되었다. 좋은 세상을 만드는 작은 변화가 이 책을 통해 이루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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