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위한 아빠의 작전타임
톰 림버트 지음, 김경영 옮김 / 롤링비틀 / 2014년 12월
평점 :
절판


자녀에 대한 사랑이 없는 부모가 어디 있겠습니까만 사랑을 제대로 주고 받지 못해서 아파하는 가정들이 많습니다. 부모는 자녀를 위해 한 평생을 살아갑니다. 때로는 희생과 헌신이지만 한번도 희생한다고 헌신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부모는 단지 자녀를 위한 삶이며 그게 사랑이라고 생각하죠.

 

 이 책은 자녀를 위한 방법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자녀에게 무엇을 해 주어야 하는지에 대한 지혜를 담은 것이죠. 한 권의 책이 부모의 생각을 바꿀 수 없지만 수긍하게 만드는 힘은 있죠. 자녀를 향한 마음을 제대로 갖기 못한 부모들의 생각을 변화시키죠.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많은 것을 가슴에 담게 됩니다. 사랑하는 이들이 상처받지 않고 사랑으로 자라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됩니다. 자녀들이 살아가는 삶에 진정한 코칭은 사랑이라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부모의 욕심이 자녀를 망치게 한다는 삶의 지혜를 우리는 간과하고 살아갑니다. 자녀들의 삶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보다는 자녀들을 억압하고 채찍하여 부모의 목표에 도달하도록 만드는 것이 현 시대의 부모들입니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 자녀들의 삶에 가장 필요한 것이 사랑이며 격려, 칭찬, 존중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죠.

 

 우리는 모든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게 사랑이 아니라는 것이죠. 사랑은 사랑하는 대상을 알고 그를 존중해 주는 것이며, 그들의 삶에 몰두하도록 도와 주는 것임을 알게 된 것이죠.

 

 사람에게는 자기만의 달란트가 있죠. 그 달란트를 가장 먼저 발견할 수 있는 이들이 부모인데도 가장 늦게 발견하게 되죠. 아이들이, 자녀들이 무엇을 원하는 지를 생각하기보다는 사회적 지도자로 자라기를 원하는 것이 부모들이죠. 현 시대에는 판, 검사, 의사 등을 원하죠. 모두가 이런 일만을 한다면 이 시대는 누구를 위한 시대가 될까요.

 

 오늘 우리는 짧은 내용이지만 짧은 작전타임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가장 가까이에 있는 우리들의 자녀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며 칭찬과 격려로 자신의 삶에 몰두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부모로 아빠로 전환해야 할 것을 실천하며 살아갔으면 합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 진정한 작전타임에 필요한 내용이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