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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거룩한 모험에 던져라 - 여호수아와 함께하는 모험 여행
안종혁 지음 / 두란노 / 2014년 8월
평점 :
품절
인생은 모험이다. 한반도 살아보지 않았던 길을 걷는 것이 인생이기 때문이다. 준비된 인생보다는 준비하며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다. 이 책은 "길갈"로 잘 알려진 안종혁 교수의 글이다.
이 책은 여호수아를 통해 오늘날 청년들을 깨우고자 한다. 저자는 오늘날 청년들과 독자들에게 인생의 가치를 갖는 "믿음의 모험"를 감당하기를 원한다.
"인간은 하나님이 부탁하신 '믿음의 모험'을 감당하기보다는 자신이 만들어 낸 모험을 더 좋아하게 되었다. 자신을 기쁘게 하고자 하는 '유혹의 모험', 자기만족을 충족시키는 '타락의 모험'이 그것이다".
여호수아는 모세의 뒤를 이은 이스라엘의 지도자이다. 막연한 가나안 땅을 정복해야 할 당면의 과제와 함께 광야생활 40년동안 재편되어진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어야 하는 막중한 책임에 따른 두려움도 있었을 것이다. 그는 이것이 그의 모험이었다. 그는 철저히 하나님의 부르심과 맡긴 사명에 순종했다. 하나님이 하실 일에 대한 기대와 두려움이 교차했을 수도 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하실 일에 대한 기대에 몸을 맡겼다. 이것이 믿음의 모험이다.
세계에는 수많은 모험가들이 있었다. 그는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탐험가가 되었다. 자신의 환경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세계를 찾아 새로운 세계를 만들고자 하는 열정이 그들을 움직였다. 그러나 그들에게도 동일하게 생명을 있었다. 생명의 소중함을 모르는 이들이 어디 있을까 싶지만 그들은 생명보다 더 가치있는 소중한 선택을 하였다.
이 책은 생명을 아낌없이 버릴 수 있는 가치를 찾았던 여호수아를 보게 된다. 왜 저자는 여호수아를 통해 오늘날 청년들을 깨우고자 하는 것인가. 우리는 쉽게 안다. 시대속에 갇혀 출세와 명예에 눈이 멀어가는 청년들이 안타깝기 때문이다. 모험과 가치를 잃고 돈에 쫓겨 살아가는 세상풍토에 젖어가는 청년들을 깨워야 하는 사명감을 저자는 가졌던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청년들과 독자들에게 영성과 열정을 말씀으로 회복하여 역사를 이끌어가는 하나님의 손에 쓰임받는 '믿음의 모험'을 택하도록 권면하고 있다. 작은 일에 충성한 자들이 믿음의 사람들이다. 믿음은 충성이다. 충성된 자들이 삶의 가치를 아는 것이다. 목숨을 아까워하지 않는 가치를 말씀으로 찾아야 움직인다. 여호수아는 찾았다. 우리도 찾아야 한다. 여호수아가 정복했던 가나안은 하나님이 준비하셨다. 준비된 땅을 여호수아는 믿음으로 정복해 갔다. 우리에게 소망이 있음은 하나님을 믿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거룩한 삶을 통해 현실을 이기는 능력을 함양해야 할 것이다. 우리의 심장을 뛰게 하는 것을 통해 기독교인의 능력을 발휘하며 살아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