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내 맘대로 유럽여행 - Study & Fun
정용숙 지음 / 아주좋은날 / 2014년 8월
평점 :
이 책은 여행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저자의 독특한 여행법을 소개하고 있다. 자신의 삶에 충실하고자 하는 이들이 여행을 선택한다. 후회없는 자신만의 세계를 창의적으로 개발해 가는 것이 여행이다.
이 책은 여행은 만남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있다. 여행지에서 만난 이들과 격이 없는 대화를 통해 세상의 사람들과의 소통을 갖는 '행복한 여행자'를 이 책은 소개하고 있다.
누구나 한번쯤은 여행에 대한 그림을 그린다. 그러나 시간과 환경 탓으로 끝나 버린다. 여행은 돈이 필요하다는 개념이 있다. 돈이 없으면 여행을 못한다는 생각으로 여행에 대한 꿈을 져버린다. 또한 여행을 생각하면 막연한 두려움이 있다. 새로운 환경과 사람들에 대한 두려움은 여행을 방해하는 장애물이다.
이 책은 여행에 대한 흥미를 불러 일으킨다. 여행은 두려움이 아니라 새로운 활력을 갖게 하는 환희이다. 기쁨과 행복을 주는 것이 여행임을 저자는 자신의 여행길을 통해 우리에게 보여주고 잇다.
이 책은 세 가지 테마로 '어학연수 여행', '숙소 여행', '예술 여행" 등의 이야기로 담았다.
이 책은 자신감과 행복감이 가득한 여행의 여정을 즐겁고 흥미롭게 전개하여 준다. 이 책을 읽는 이들은 누구나 '나도 한번쯤 가고 싶다'라고 생각할 것이다. 영국, 아일랜드, 스페인 등에서 경험했던 여행의 참 맛을 고스란히 이 책에 녹여 주었다.
이 책은 여행의 새로운 관점을 펼쳐 주었다 공부와 만남, 예술로 인한 새로운 여행의 문은 자신의 가치와 존재를 높이는 여행이 아닌가 싶다.
여행을 통해 무엇을 얻을 것인가. 여행은 자신을 찾는 것이다. 자신의 존재와 가치를 가장 먼저 찾아가는 것이 여행이 아닌가 싶다. 자신에게 충실한 것이 여행으로 표현된다. 여행은 누구를 위함이 아니라 자신을 위한 것이다. 우리는 여행에 대한 막연한 그리움과 두려움으로 살아왔다. 세월은 끝없이 지나가지만 여행의 결단을 하지 못한다.
저자는 돈으로 가는 여행이 아니라 여행의 기쁨과 맛을 찾아 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저렴하면서 가장 유익한 자신만의 여행을 이 책을 통해 소개해 주었다. 우리는 여행지만을 돌아보는 것이 여행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숲을 봐야 나무를 볼 수 있지만 이 책은 이것이 여행이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바로 자신이 찾는 여행, 자신이 가고 싶은 여행, 자신이 하고 싶은 여행을 저자는 보여주고 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유럽 여행을 꿈꾸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