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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노예 1 - 돈의 주인은 누구인가? ㅣ 돈의 노예 1
김부일 지음, 이우영 그림 / 이코믹스미디어 / 2014년 6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물질에 대한 경각심과 물질 사용에 대한 지혜를 가르쳐 주고 있다. 저자는 물질만능주의에 빠진 현대인들에게 만화를 통해 올바른 물질관을 심어주고자 한다. 이 책은 '돈이면 다'라는 생각의 전환을 통해 바른 물질관을 정립하도록 한다.
이 책은 서두에 '돈의 노예"를 말한다. 사실, 우리들은 돈은 주인보다는 돈의 노예로 살아왔다. 돈을 위해 사는 존재처럼 가치적 존재에 대한 의심을 하게 한다. 돈으로 인한 폐해가 하루에도 여러 사건들을 발생케 했다. 부모, 형제뿐만 아니라 무특정 범죄의 유형을 보게 된다면 돈으로 인해 발생한 것들이 많다. 돈은 사람들에게 매우 유익하다. 사람들은 돈을 통해 나눔과 섬김의 길을 택하기 보다 자신의 안위와 명예와 권세를 추구하고자 함이 보편적 소망이기도 한다. 그러나 돈은 악의 뿌리라고 했다. 돈의 유용함과 유익 뒤에는 탐욕과 권력욕을 통해 타인을 지배하고 굴림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다.
세계적인 갑부들이 매년 발표된다. 또한, 갑부들의 기부 정신과 기부 금액을 공개하기도 한다. 돈을 벌어들일 수 있는 환경과 나라가 있음으로 인해 돈을 벌게 되었다는 갑부들의 겸손함으로 인해 기부하는 문화가 점점 확대되기도 한다. 그렇지만 수많은 사람들은 재산을 기부한다는 것은 마음으로만 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돈으로 인해 형성된 구조와 조직을 설명해 준다. 특히 금융정책과 금융재벌 탄생에 기원 등은 우리들에게 흥미를 불러낸다. 세계적 금융위기를 맞이했던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타국에서도 금융에 대한 새로운 정책들을 쏟아낸다. 금융위기를 극복하는 정책과 대안이 국가의 미래를 좌지우지 하고 있다. 세계적 금융위기를 통해 자국의 금융 안정을 위해 세계적 흐름을 읽고 대처하는 능력을 함양해야 한다는 대안적 외교정책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우리는 알게 되었다. 외교라인에 대한 정상적인 활동은 금융위기에 대한 대처 능력을 높일 수 있음을 볼 수 있다. 이처럼 금융 재벌로 인해 세계가 흔들리고 있다.
돈의 성격은 세상을 지배하고자 한다. 돈으로 인해 세상을 지배하고자 하는 인간들의 욕망이 결국은 세계를 움직이고 있다. 우리는 돈에 대해 자유롭지 않지만 돈의 노예로 돈의 권력앞에 무릎을 꿇어서는 안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돈의 노예로 전락하는 안타까움을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