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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팀 - 어떻게 탁월한 팀이 되는가
코이 뚜 지음, 이진구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4년 6월
평점 :
절판
월드컵 시절이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은 감동 드라마이다. 준비된 팀들의 승리를 보면서 그들의 전술과 전략을 연구하기도 한다. 팀을 구성하고 지도하기 위해서는 팀원들의 개인적 성성향과 팀원들의 공통점을 찾아야 파워가 형성된다.
슈퍼팀은 구성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그렇지만 슈퍼팀은 성공과 실패를 결정짓는다. 효과적인 팀원으로 조직되지 않으면 성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것이다.
이 책은 최고의 일곱 개 슈퍼팀을 탐구한 결과를 풀어썼다. 슈퍼팀은 팀의 가치와 의미, 공동의 목표를 위해 돌진한다. 개인적 성향보다는 단체적 목표를 우선에 두고 있다.
일곱 팀을 살피면서 찾은 것은 팀워크의 위대함이다. 스스로의 자질에 취해 팀원의 자질을 평가절하하여 팀워크을 깨는 경우가 종종 있다. 슈퍼팀은 이러한 우려를 종식시킨다.
이 책에서 말하는 픽사는 인재를 발굴함에서 시작한다. 팀워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인재를 선발한다. 이는 성공에 이르는 로드맵에 따르는 것이다. 팀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여 팀워크를 이루어 공동의 목표를 갖게 한 동력은 엄청난 것이다. 둘째. 라이더컵 유럽 팀이다. 픽사와 같은 동기를 갖는다. 이길 수 있는 팀원을 선발하는 것에 최우선한다. 무엇보다 팀원들의 자질이다. 이후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각자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준다. 또한 팀원을 이끌어갈 리더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들은 유럽을 재패한다. 팀원들의 사기와 활력은 맞춤 코칭의 영향과 팀리더십을 활용한 결과이다. 셋째부터 페라리 F1 팀까지 공통점은 최고의 사람을 선발하여 반복적 훈련을 통해 핵심가치를 통해 최고의 성과를 발휘할 수 있는 슈퍼팀을 조직하여 이끌어간다는 것이다. 구성된 팀원들을 최고의 결속력을 만든다. 성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리더들의 협력과 팀원들의 단합된 모습은 핵심 가치와 원칙을 지켜가는 열정을 발휘한다.
이 책을 통해 슈퍼팀을 구성하는 로드맵의 중요성과 그들이 활동할 수 있는 환경, 그러나 무엇보다 팀을 구성하는 팀원들의 자질이 최고라는 것이다. 각 분야에서 최고의 사람을 발굴하는 안목과 그들을 리더하는 리더십에 결과는 세계를 놀라게 하는 슈퍼팀을 거듭나게 된 것이다. 각자의 재능을 통해 세계의 최고가 되는 것은 쉽지 않지만 그들의 자질을 함께 모을 수 있는 것은 서로에 대한 존중과 신뢰에서 비롯되었다. 모이는 곳에는 갈등이 있다. 그러나 슈퍼팀은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잠재력을 길러갔다. 그들에게는 같은 목표만 있을 뿐이었다.
이 책을 통해 슈퍼팀의 구성과 팀원을 볼 수 있는 리더의 안목에 놀라움을 갖게 되었다. 인사가 만사라는 이야기가 있다. 팀을 구성하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자질과 능력을 통합할 수 있는 리더십의 위대함에 주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