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향한 목마름
게리 토마스 지음, 윤종석 옮김 / 도서출판CUP(씨유피) / 2014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현대인들에게는 갈증이 심하다. 다양한 삶의 자리에서 갈증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무엇인가 답답하고 숨이 막힌다. 현대인들은 시원한 생수를 원한다. 막히고 답답한 현실을 돌파할 수 있는 길이 열리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 답답한 현실을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지 모른다. 해답이 없는 시간을 매일 매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그리스도인들에게도 마찬가지이다. 홍수처럼 쏟아진 설교들이 있지만 자신에게 가장 맞는 생명수를 찾기 어렵다. 영혼의 갈증이 심각한 현실이 우리는 더 이상 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현대인들에게 영적 성장에 따른 진정한 삶을 나누고자 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생각케 한다. 우리들은 세가지의 관계를 생각해야 한다. 인간관계, 물질관계, 하나님과의 관계이다. 세가지의 관계가 중요하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세가지 관계중에 물질관계를 제일 중요시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온전히 하게 된다면 나머지 두 가지의 관계는 더욱 견고해진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 보여주며, 특히 아브라함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해 주신다. 사람들은 자신의 욕구를 채우고자 한다. 욕구로 말미암아 자신의 갈증을 해소하고자 하나 마치 소금물을 먹듯이 계속 갈증이 심해진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고 순종하는 이들만이 '주님께서 우리에게 찾아오셔서 말씀하신다. 내가 주는 물은 목마르지 않는다'고 하신다.

 

 이 책은 자신의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은혜로 사는 법을 배우도록 한다. 죄의 유혹을 물리침으로 하나님과의 관계속에서 거룩함을 추구하고 꾸준한 믿음의 성장을 통해 삶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며 덕을 세우는 삶을 살게 된다. 이는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을 향한 즐거움이 가득하여 순종하는 믿음의 사람이 된다.

 

 저자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생각하게 한다. 하나님을 알아가는 깊은 믿음의 사람들은 공동체의 겸손을 따르며 자신을 통해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거룩하심을 표현하며 살아간다. 그리스도의 죽음을 바라보며 그분의 십자가의 삶을 기억하도록 한다.

 

 믿음의 사람들에게 가장 유익한 영적 삶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자신의 소명을 인지하며 살아가는 삶을 바라보아야 한다. 믿음은 승리이다. 자신의 아름다운 삶을 하나님으로 인해 살아가도록 자신을 맡기고 죽인다면 주님의 뜻에 가장 아름답게 반응하는 소명자가 될 것임을 저자는 우리에게 메시지를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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